수요 학습 모임 6차 진행

오늘 새벽 이라크에서 김씨가 사망했다는 보도를 보고, 참 그랬습니다.  다시금 미제국주의와 파병을 선동하고 실행하는 자들에게 대한 무한한 적재심을 다시 세깁니다.
이동 중에  우리나라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그 원인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국수적인 방송이 더욱 더 가증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자비한 광란과 폭력으로 죽어간 이라크 민중에 대한 걱정과 미제국주의에 대한 분노 그리고 파병 획책자에 대한 질타 는  어디에도 없이 "우리나라 사람"죽었네 라고 슬퍼하는..

아무튼 우리는 오늘의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노정권의 노동법개정 방향"이었습니다. 다음주를 기대해 주세요 
누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