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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해 헌신한 안재범 동지, 이제 우리가 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때입니다."
충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일터를 누비며,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던 안재범 동지(연구소 운영위원)가 최근 불의의 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두 차례의 큰 수술을 마치고 현재 의식은 회복했으나, 신경 손상으로 전신을 움직이기 힘든 엄중한 상황입니다.
일터의 안전보건활동 정착을 위해 언제나 헌신했던 안재범 동지. 이제는 그가 온전히 쾌유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11시간 전[한국옵티칼 부당해고 항소심 재판부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노동자‧시민 연서명에 함께해 주세요]
2022년 10월, 경북 구미에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이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 LCD 편광필름을 제조하는 이 공장이 불타버리자, 이 회사의 지분 100%를 가진 일본 닛토덴코는 화재 피해를 복구하고도 남을 천문학적인 액수의 화재보험금을 수령하면서도 정리해고와 폐업을 강행했습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의 폐업으로 모회사인 닛토덴코는 어떠한 손해도 입지 않았지만, 이곳에서 십수 년간 땀흘려 일해 온 노동자들은 하루아...
14시간 전🚨서명요청🚨
📭개인정보 원본의 AI 활용을 허용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반대에 관한 청원
국가가 허락하면 내 개인정보가 AI 개발에 무단 활용된다고요⁉
지난 5월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도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개악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국가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승인만 거치면 AI 기술 개발을 위해 개인정보를 제멋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로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이름이나 식별자를 지우는 가명·익명처리도 하지 않...
1일 전📢 6월 23일(화) 오전 11시, 청와대사랑채 앞에서 전국이주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원·하청 노동자에게는 무상 식사를 제공하면서도, 직접 고용 이주노동자들에게만 거액의 식사비를 공제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기본급 대폭 삭감’, ‘성과차등 임금제’ 등을 포함한 차별적 근로계약서 서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분노한 이주노동자들은 매주 항의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이주인권시민사회단체는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정부가 즉각 나서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일 전<한노보연 노동자정신건강 다시쓰기 월례포럼: 세 번째 시간>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노동자들은 동료가 재해를 당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하는데요. 남겨진 노동자들의 회복은 외상의 `극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 환경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노동자의 `일`이라는 일상이 있는 `일터`에서의 시간이 의미가 있으려면 일터에는 무엇이 있어야하는지를 함께 고민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주연 회원 (상담심리사, 연구자)의 발표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발표: 이주연(상담심리사, 연구...
2일 전자살예방의 대항담론 구축을 바란다
[일터 6월호 : 노동자 정신건강 돋보기] 이번 달에는 정여진 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다시 쓰는 자살론 : 자살국가와 사회정의>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한국 사회 높은 자살율의 원인으로 경제적 양극화, 신자유주의적 경쟁, 권위주의, 돌봄/노동/지역 불평등, 국가의 책임 회피를 들면서, 자살 예방은 위기 개인의 관리가 아니라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재구성하는 정치적, 공공적 실천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매우 동의할 수 있지만, 실천지침을 끌어내기에는 아직 빈 고리들이 보입니다. 함께 이 고리들을 채워나가...
3일 전자살예방의 대항담론 구축을 바란다
[일터 6월호 : 젠더+노동+건강 ON] `만트라`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스스로 용기를 주거나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되풀이하는 신념 등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자기만의 만트라로 헤쳐 나오기 어려운 우울, 불안, 공포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혐오 표현을 듣거나, 폭력을 목격하면서, 안전하지 않다는 감각이 내 삶을 지배하는 듯한 때도 있지요. `나는 혼자가 아니야`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존재들 덕분에 그런 순간을 이겨온 타리 회원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적극적인 앨라이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용기 내어 자기 이야기를 써주신 타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퀴어`라는 범주 안에는 매우 다양한 정체성이,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위협적인 사회에서 우리는 만성적인 경계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잠시나마 경계가 멈추는 순간이 너무 중요하고, 다행히도 우리는 서로에게 안전신호를 줄 수 있다. 차별금지법은 언젠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서로의 적극적인 앨라이...
3일 전주문 30분 안에 배달, 고객 불만은 벌금... 충격적인 배달노동 실태
[일터 6월호 : 아시아과로사통신] 플랫폼의 배달라이더 노동자 착취는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그 동안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택시 라이더 사례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중국의 배달 플랫폼 소식입니다. 유청희 상임활동가가 정리했습니다. 이제 정말 만국의 배달 플랫폼 라이더, 그리고 이용자들이 함께 단결해야 할 시간입니다!
"플랫폼의 정책은 라이더의 건강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 플랫폼은 고객들이 서비스 품질과 예상 배송 시간을 초과했는지 여부로 배달 라이더를 평가하도록 하는데, 이는 배달 노동자의 고객 스트레스를 높이고 시...
4일 전화성에서 발생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2주기입니다.
함께 추모하고 함께 기억하고 함께 싸워나갑시다.
많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아리셀중대재해참사 2주기 추모기간 주요 일정
🙏아리셀 중대해해참사 2주기 추모제
- 2026년 6월 24일 11시 / 아리셀 참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이 존중되는 화성시를 위한 토론회
- 2026년 6월 25일 14시 / 태안도서관 4층(화성중앙로 19)
4일 전예?! 개인정보를 통째로 인공지능에?!🤯
🔈개인정보원본 AI활용 법안 반대합니다!🔉
지난 5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개악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정보는 처음 수집된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해당 법안은 그 원칙을 깨고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우리!)의 별도 동의 없이도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하여” 국가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허락만 하면 제.멋.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지우거나 ...
4일 전“일한만큼 월급받자!” 택시 노동자.시민 대행진 3일차 일정(신촌역~청와대 앞)에 이어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가 진행중입니다. 궂은 날씨이지만, 어느덧 84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영기 동지를 생각하며 힘모아 연대하고 있습니다!
6일 전안전은 사람 수만큼 만들어진다
[일터 6월호: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이번에는 "부산지하철 안전인력 확보 및 공공성 강화 전략 연구"에 함께 한 부산의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회원 이은수 님의 편지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장비와 매뉴얼이 있어도, 그것을 실행할 사람이 부족하면 안전은 유지될 수 없다는 단순하고도 중요한 깨달음을 전해줍니다.
"우리는 흔히 지하철의 적자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도시철도는 본질적으로 공공서비스다. 응급실과 소방서의 인력을 경제성만으로 평가할 수 없듯이, 시민의 이동권과 안전을 책임지는 지하철 역시 비용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7일 전간주근로제, 불법 사납금으로 장시간 노동, 공짜노동을 없애라, 최저임금을 보장하아 요구하며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80일이 넘도록 고공 농성 중입니다.
택시노동자의 요구를 전하기위해 어제부터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 연구소도 행진하고 있습니다.
7일 전[일터 6월호 : 문화로 읽는 노동] KBS 환경스페셜 다큐멘터리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와 그 취재 후기를 담은 동명의 책 (김가람, 2026, 문학수첩)을 소개하는 박기형 선전위원장의 글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 광산에서 일하는 어린이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I, 반도체, 우주여행 등 우리가 환호하는 기술을 떠받치는 이 노동을 들여다 보지 않고, 우리는 AI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코발트는 기후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광물이기도 하다. 코발트는 독성이 있는 금속이며, 채굴 과정에서 방사능에 노출될 위험도 크다. 코발트 광산에서 캐는 광석에는 코발트 외에도 우라늄, 망간, 니켈, 비소 등이 섞여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코발트 전 세계 공급량의 약 75%가 채굴된다. 그중 손발로 채굴하는 코발트가 15~30%에 달한다. 이 많은 양의 코발트를 캐는 손과 발은 콩고민주공화국 아이들의 것이다. 그 수가 4만여 명에 달한다. 아이들은 ...
7일 전일론 머스크의 화성 탐사 뒤에 가려진 콩고 광산 아이들의 죽음
[일터 6월호 : 문화로 읽는 노동] KBS 환경스페셜 다큐멘터리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와 그 취재 후기를 담은 동명의 책 (김가람, 2026, 문학수첩)을 소개하는 박기형 선전위원장의 글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 광산에서 일하는 어린이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I, 반도체, 우주여행 등 우리가 환호하는 기술을 떠받치는 이 노동을 들여다 보지 않고, 우리는 AI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코발트는 기후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광물이기도 하다. 코발트는...
8일 전우리는 왜 아이들에게 일터 안전을 말하지 않을까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정지윤 회원(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 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노동현장에서의 안전 의식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동화책과 교육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동현장을 바꾸는 일,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인식을 키우는 일 둘 다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산업안전 교육은 아이들에게 보호구 이름을 외우게 하는 일이 아니다. 위험한 기계의 종류를 미리 알려 주는 일도 아니다. 안전을 개인의 조심성에만 맡기지 않고, 함께 만들어야 할 사회적 조건으로 이해하게 하는 일이다. 맞지 않는 안전화를 ...
8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