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활동소식
페이스북
일하다 죽지않게
위험의 외주화 중단!
김승모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고 김승모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유명을 달리한지, 63일만에 서울고용청 앞에서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족이 추석 연휴를 거리에서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소식을 전해들은 모두에게 위로가 됩니다.
더 이상 누군가 일하다가
죽지 않는 일터!
위험의 외주화를 막아내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12시간 전더 많이 아파야 사업장 변경 '가능성'... 이주노동자의 기막힌 현실
[일터 9월호 사람이왔다]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들어온 이주노동자가 사업장을 변경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유가 있습니다. 그 중 산업재해 등 아프거나 다쳤을 때 사업장을 바꿀 수 있는 제도가 사실은 "그림의 떡"이라는 이주노조 정영섭 활동가의 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까다롭던 기준이 올해 1월부터 강화되었다. 이제 직업환경의학전문의가 발행하는 업무적합성평가서도 제출해야 한다. 사업주가 다른 직무로 전환해주지 않는 경우, 휴직이나 병가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 등도 요건으로 추가되었다.
파주의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는 `무릎관...
17시간 전[국회토론회] 유급병가 실태와 법제화 과제 (2026.9.22)
[국회토론회] 유급병가 실태와 법제화 과제 (2026.9.22)
연구소도 함께 하고 있는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에서 민주노동연구원, 사회공공연구원과 함께 유급병가 실태와 법제화 과제 연구를 수행해, 결과를 발표하는 국회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법정 유급병가가 없어서, 업무 외 질병에서는 아예 유급병가를 전혀 못 쓰는 노동자들부터,
단체협약 등으로 유급병가가 보장되지만, 법으로 보장된 게 아니니 눈치 보느라/ 쓰는 문화가 아니라 사용하지 못하는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고용형태, 소득 등에 따라서 아플 때 쉴 권리 불평등도 심각했습니다.
...
17시간 전[국회토론회] 유급병가 실태와 법제화 과제 (2026.9.22)
[일터 9월호 알아보자 LAW동건강] 2026년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위험성평가 개정에 대한 박경환 노무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개정에서 과태료 부과도 신설되었지만, 위험성평가의 본질은 현장 노동자와 사업장 사이, 안전문제에 대한 소통 채널의 제도화입니다.
"개정 위험성평가 제도의 성패는 과태료 부과 여부가 아니라, 사업장 내 노동안전보건에 관한 소통 구조가 실제로 얼마나 두터워지는가에 달려 있다. 처벌 규정은 최소한의 이행을 강제하는 장치일 따름이다. 처벌 회피에만 급급해서는 기존과 같은 형식적 위험성평가로 변질될 수 있다. 노동자가 참여한 피드백이 실제 사업장 안전 확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
https://omn.kr/2juyl
21시간 전🎗[만도평택공장 청년비정규직 고 김승모 노동·시민·사회장]
2026년 7월 22일, 만도평택공장에서 중대재해로 사망한 고김승모 노동자의 유족과 사측이 교섭에 합의했습니다. 고김승모 중대재해투쟁 63일, 서울고용노동청 분향소 농성투쟁 15일만인 9월 22일 새벽 4시 30분 경. 9시간의 밤샘마라톤 협상의 결과였습니다.
이제 고인을 평안히 보내드리고, 남은 자들이 투쟁을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을 추모하며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는 일터를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는 고 김승모노동자 노동·시민·사회장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
21시간 전오늘 오전 고용노동부는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고(故) 김승모 님의 중대재해와 관련해 실시한 산업안전감독 결과, 총 1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81건에 대해서는 즉시 입건 수사하고, 44건에는 약 2억 6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고용노동부의 발표 직후 오후들어 HL만도 사측이 일방적인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담은 긴급 기자회견을 졸속 추진한다는 보도자료가 배포되어, 유가족과 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장을 찾아 거세게 항의하여 사측의 기자회견은 취소됐습니다.
아래는 ...
1일 전'모름다움'을 가진 그들에게 환대를
[일터 9월호 문화로 읽는 노동] 이번달은 한국 농촌의 미얀마 여성노동자를 화자로 하는 장편소설, "딸기이론"을 유명환 회원이 소개합니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 샤빼가 가진 `20대` `여성``미얀마``이주``노동자`로서의 여러 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 일하다 죽은 타이 이주노동자, 지금도 울산에서 싸우고 있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에게도 이런 여러 얼굴이 있겠지요? 책도 읽고 함께 연대해주십시오.
"이 책은 `2인칭 관찰자 시점`을 취해, 미얀마 여성 이주 노동자 `샤빼`가 캄보디아 여성 이주 노동자 `보파`에게 보내는...
1일 전만도 정몽원 회장 처벌! 위험의 외주화 중단!
만도 故 김승모 중대재해 해결 촉구 종교·시민사회 긴급요청
📌연명 기한 9/21 밤 9시까지
https://bit.ly/종교인연명
https://bit.ly/시민사회연명
※9/22 기자회견 시 청와대에 전달
개인들의 참여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일 전919 기후정의행진 사전대회
노동자 농민 착취! 지역 기후 공공성 파괴! -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지금 종각역 인근에서 진행 중입니다.
1:30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
3시 본대회가 이어집니다.
3일 전HL만도 평택공장 고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유족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마련, 위험의 외주화 중단을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리는 추모기도회와 추모문화제에 연구소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4일 전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법, 노동권만 지키면 괜찮나
[일터 9월호 일터기후위기공론장] 현재 한국에서 지구를 불태우는 최고의 폭주는 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법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 정부의 메가특구법은 그 동안 투쟁으로 만들어 온 노동법과 규칙들도 불태우려 하고 있습니다.
올 초 반도체특별법 당시 노동시민사회의 완강한 반대로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적용예외` 규정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규제도 규칙도 없는 자본의 천국 `메가특구`를 만들려는 시도가 금세 다시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노동특례를 막아내는 것을 넘어, 더 이상 이런 반노동·반환경·재벌 특혜 프로젝트는 다시는...
4일 전🎬 2026 경기차별철폐대행진 주간행사
🌈 평등한 영화보기 – 장편 극영화 〈빨대〉
“우리의 꿈과 노동에는 몇 개의 빨대가 꽂혀 있을까요?”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살아온 섹 알 마문 감독의 경험과 실제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빨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셀림.
가족의 생계, 고용주의 요구, 불안정한 체류 현실 속에서 다시 공장으로 향합니다.
영화는 이주노동자들이 마주하는 차별과 불안정한 노동·체류 현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작지만 따뜻한 연대를 담았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이주·노...
4일 전올해 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위험성평가팀 팀원들과 상임활동가가 대구·경북 코웨이 코디·코닥 노동자들의 노동환경/건강실태를 파악하는, 젠더관점 위험성평가 기초조사를 했는데요. 어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대구시의회에서 있었습니다.
발제에 유청희 상임활동가와 정지윤 회원이,
토론자 중 서비스연맹 정하나 회원도 함께했습니다.
민주노총 노동과 세계 기사로도 나왔습니다.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10027
토론회 자료집: https://kilsh.or...
4일 전📻 <월담의 노동it수다> 77회 방송 : 특집기획 “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2부_이주노동자가 바라는 노동안전
https://www.youtube.com/watch?v=wOR5DFUC43k&t=1525s
○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 진행 : 임용현
○ 프로그램 소개
-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 오늘의 이야기 주제
"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특집방송 1부 `이주노동...
4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