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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직업병 앞에서 다시 묻는 예방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정지윤 회원(직업환경의학전문의)이 써주었습니다.
규폐증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 같은 직업병이지만 주방 상판,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에게 발병했습니다. 필자는 산업보건에서 위험 물질을 없앰으로써 위험을 줄여야한다고 강조합니다.
"한국에서도 분진 노출 노동자는 여전히 많다. 석재, 콘크리트, 타일, 주물, 건설, 터널, 철거 현장, 소성된 규조토를 사용하는 사업장까지 곳곳에서 유리규산 먼지가 생긴다. 문제는 기준치 이하라는 숫자와 검진 실시 여부가 안전의 증거처럼 쓰일 때다. 평...
3시간 전[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6.13. 노동자·시민 대행진 선포 기자회견]
- 2026.05.14 11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
6월 13일 토요일, 경남 창원에서 노동조합과 시민사회, 진보정당 등이 함께하는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이 진행됩니다. 기후위기 심화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폐쇄에 따른 고용불안은 더욱 심해지고 있고, 국가는 각자도생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발전소 중대재해 재발방지를 위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하고, 비정규직...
4시간 전오늘 오전 11시 경기지역에서는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과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경기운동본부와의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 이진우 집행위원장의 발제를 통해 일하는 사람 누구나 아파도 쉬는 것이 당연한 권리로 정착되려면, 유급병가의 제도화와 상병수당의 보편적 확대 정착이 필요함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노동시민사회의 주요한 과제로 이를 제기해 나가야겠습니다!
5시간 전자원봉사자와 난민은 서로 연대할 수 있을까
[일터 5월호 문화로 읽는 노동] 4월 초에 선전위에서 함께 연극 `더 정글(THE JUNGLE)`을 보았습니다. 🇫🇷프랑스 칼레에 실제 있던 난민촌 더 정글과 거기 사는 사람들이 난민촌 철거에 대응하는 내용이었습니다. 2016년에 이 난민촌은 프랑스 정부에 의해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선전위원 유명환 님은 등장인물 중 특히 자원봉사자 샘이 고민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함께 읽어봐주세요.
올해로 한국에서 네번째 공연이었다고 하니, 올해는 막을 내렸지만 다음에 또 상연한다면 기억하셨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는 극중 인물...
5시간 전📻 <월담의 노동it수다> 73회 방송 : “작은 사업장엔 없는 아프면 쉴 권리”
https://youtu.be/Gw_yZ3ghOFU?si=bDDVKhjVH0RuDcDt
○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 진행 : 임용현
○ 프로그램 소개
-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 오늘의 이야기 주제
6월 3일 지방선거가 코앞입니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번 선거에서도 노동자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은 공론장 주변...
9시간 전[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5월 월례토론회]
- 중대재해감축정책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 일시 : 5월 26일 화요일 19시, 온라인 줌
- 발제 : 류지아 (회원,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건강연구소 소장)
- 지정토론 : 유청희(상임활동가,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 마이(직업환경의학전문의,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여성의 산업 재해는 그 특성에 있어 남성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재해 통계의 절대 다수가 남성이라는 이유로 산업안전보건의 통상 정책은 오랫동안 `남성의...
2일 전『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 북토크📚
이번 주 금요일 저녁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조항이 도입된 지 7년이 지났지만, 괴롭힘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문화, 조직 체계, 실적과 이윤 중심주의 등 구조적 원인은 여전합니다.
`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의 저자 유상철 노무사는 현장 사례를 통해 일터 괴롭힘 문제의 현실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산/구로디지털단지 노동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6년 5월 15일(금) 18시 30분
장소: 서울근로자건강센터(가...
2일 전<학교 산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개정 토론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진행중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모든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은 ‘현업 고시‘라는 협소한 기준에 따라 분할, 배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늘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증언을 통해 발표된 특수교육지도사, 과학실무사, 사서 3개 직종의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실이 그러합니다. 제도적 보호장치가 부실한 만큼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3일 전[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 5월 월례토론회]
"야간노동, 어떻게 규제할까?
발표: 박은정(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한국에서는 노동시간을 건강과 안전이 아니라 돈의 문제로만 보는 경향 속에서 장시간·야간노동이 늘어나고, 그 결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제대로 보호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노동시간은 ‘얼마를 더 받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느냐’의 기준에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 월례토론회에서는 박은정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가 노동시간 규제를 건강과 안전의 관점에서 재구성하기 위한 대...
6일 전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유상철 회원(노무사)이 쓰셨습니다. 한국인 관리자들이 이주노동자들에게 가하는 폭력이 끊이지 않고 알려지는데요. 그러나 일이 나면 그때뿐 뿌리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 이주노동자의 체류 불안정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사건들 배경에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라는 불안정한 체류 신분, 고용허가제의 문제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주노동자의 체류 불안정성이 노동권·건강권·사법 접근권을 제약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들이다. 지난달 26일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
7일 전『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 북토크📚
직장 내 괴롭힘 조항이 근기법에 도입된 지 7년이 지났지만, 괴롭힘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문화, 조직 체계, 실적과 이윤 중심주의 등 구조적 원인은 여전합니다.
`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의 저자 유상철 노무사는 현장 사례를 통해 일터 괴롭힘 문제의 현실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조 없는 직장이 많은 가산/구로디지털단지 노동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6년 5월 15일(금) 18...
7일 전[428 특별 연재 : 내가 만난 산재 사망 노동자, 한국 사회의 과제]
지난 주 428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날을 맞아, 5개의 기획 기사로 산재사망과 관련한 정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놓치신 분들을 위해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올해부터 하나라도 진전이 있길 바랍니다.
1) 노동자 자살 줄이기 위해 자살 통계와 자살 원인 분석 바꿔야 한다.
https://omn.kr/2hy6h
2) 위험을 증폭시키는 위험의 외주화 해결해야 `재래형` 사고 줄일 수 있다.
https://omn.kr/2hy7n
3) 불확실성을 전제로, 노동...
7일 전연구소는 중장기과제로 아프면쉴권리 쟁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여러 회원들이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화성 지역에서도 이번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지자체 유급병가 제도 도입을 위한 고민을 여러 지역 단체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연구소 운영위원인 김정수 회원의 화성시민신문 기고와 화성지역 유급병가 간담회 소식을 나눕니다.
"화성시는 재정자립도가 상당히 높은 지자체 중 하나이다. 시 재정이 일하는 모든 시민의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위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사용될 필요가 있다. 지자체 유급병가 제도 ...
14일 전[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 5월 월례토론회]
"야간노동, 어떻게 규제할까?
발표: 박은정(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한국에서는 노동시간을 건강과 안전이 아니라 돈의 문제로만 보는 경향 속에서 장시간·야간노동이 늘어나고, 그 결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제대로 보호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노동시간은 ‘얼마를 더 받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느냐’의 기준에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 월례토론회에서는 박은정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가 노동시간 규제를 건강과 안전의 관점에서 재구성하기 위한 대...
14일 전과로사를 불러오는 법제도의 재앙
[428 특별 연재 : 내가 만난 산재 사망 노동자, 한국 사회의 과제]
네번째 글은 과로사 사건을 많이 다뤄오신 유상철 회원, 노무사의 글입니다. 여러 업종의 다양한 과로 문제가 있지만, 있는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문제는 제도가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근로기준법에서 노동시간 예외를 허용하여 노동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거나 예외로 분류된 직종에서 과로사 위험이 높다는 것은 현재 제도의 문제점을 확인해 주는 대목이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노동시간 특례, 노동시간 적용 제외의 폐지, ...
14일 전세종 노동부에서, 서울 청와대까지 라이더-화물노동자 대행진이 4월 28~29일 열렸습니다.
어제 세종시 노동부 청사에서 출발해, 국토교통부 앞을 지나, BGF리테일(CU)진천센터에서 투쟁하고 올라온 라이더-화물노동자들이
오늘, 4월 29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안전운임제 확대! 건당 최저임금 도입!" 결의대회를 갖고, 청와대에 정책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연구소도 연대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15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