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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려면 환경미화원의 고용과 안전도 지켜져야 합니다"
[일터 2월호 A부터 Z까지 다양한 노동이야기] 지자체 민간위탁업체 소속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노동자 김규원 님
종량제 봉투에 달랑 들려 나간 생활쓰레기는 수집, 운반되고 소각장, 매립지, 선별장 등에서 다양한 노동자들의 손길을 거치게 됩니다. 우리가 겉으로 깨끗해 보이는 지금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동이 어마어마하게 수행되고 있는 거죠!
충북 음성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를 하고 있는 김규원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야간근무를 계속 시키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계속 위험에...
14시간 전이재명 정부, 노동시간 단축 전략은 어디를 향하는가?
- 실노동시간단축 로드맵을 중심으로
• 사회 : 전주희 (노동시간센터 센터장)
• 발표 :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 토론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부설 노동권연구소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
최근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노동시간을 OECD 평균 수준(약 1,700시간)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추진 방안으로 유연근무제 활성화, 주 4.5일제 도입 지원, 포괄임금제 오남용 금지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16시간 전[추모위원 모집] 故황유미 19주기 및 반도체·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죽음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죽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는 3월 6일은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 황유미 님의 19주기입니다.
황유미님의 죽음 이후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죽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올림에서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를 함께 기억하고, 반올림 활동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하실 추모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도 주요 추모행사 자리에 함께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
16시간 전보이지 않는 노동을 인식하기
[일터 2월호 문화로 읽는 노동] 보이지 않는 노동을 인식하기
양정욱 <서서 일하는 사람들>#22 리뷰
전구와 목재, 실 등이 연결되어 흔들리는 미술작품 제목이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 작품의 움직임과 리듬, 반복에서 우리 노동의 어떤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지안 회원이 살펴봤습니다. 🎈
"아주 작은 반복적인 움직임들이 연결되고, 다른 움직임에 영향을 준다는 양정욱 작가의 키네틱 아트 구조물의 작동 방식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노동들, 혹은 내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노동의 일상성에 주목하게 한다."
17시간 전반도체산단 전면 백지화가 필요한 이유
[일터 2월호] 일터 기후정의 공론장
일터 기사를 쓸 때만 해도, `반도체특별법 저지하자`는 기조였는데, 그 사이 법이 통과돼버렸네요.
모두가 반도체, AI 대세를 외칠 때, 왜 우리는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함께 읽어봐주세요.
<재벌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 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 집행위원장인 이종란 회원이 써주셨습니다.
"반도체를 누가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생산할 것인가. 한정된 자원과 에너지를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할 것인가.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 환경과 기후위기는 분리된 의제가 아니다. ...
1일 전"인간답게 사는 길에 노동자는 하나다"
[일터 2월호 현장의 목소리] 기업별·정규직 노동자 중심의 노동조합을 넘고 규모와 업종, 고용 형태의 경계를 허물어 부산지역 노동자라면 누구든지 가입하고 활동할 수 있는 `부산일반노동조합`이 있습니다.
대학 내 매점 무인화, 마트 노동조합 노조파괴, 외국어강사 부당해고 등에 맞서 함께 싸우고 있는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 배성민 본부장과 정철진 마트월드 지회장을 1월 15일 만났습니다.
1일 전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자
[일터 2026년 2월호 `특집_안전보건법체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③]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자
법으로 규정되는 것을 넘어 현장의 다양한 위험을 찾아내고, 개선하고 기록하는 흐름으로서의 위험성평가, 이 과정에서 노동자가 위험 발견과 관리, 개선 과정의 주체가 되는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같은 활동이 이를 뒷받침하는 현장. 이런 모습이 연구소가 제안하는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입니다.
👉 손진우 소장의 글을 만나보세요.
3일 전사업주의 안전보건에 관한 포괄적인 의무를 확대하자
[일터 2026년 2월호 ‘특집_안전보건법체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②]
사업주의 안전보건에 관한 포괄적인 의무를 확대하자!
어떤 사업이냐, 어떤 고용관계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주가 노동자를 사용한다면,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 즉 노동자가 처할 수 있는 위험에 관해서는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점이 안전보건체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주에게 부여되는 이런 포괄적 의무는 위험한 현장에 대한 노동자의 안전할 권리와 그를 위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현행 법체계에서 사업주의 의무는 어떤 ...
3일 전노동자의 안전권 보장 방안, 법에 적힌 문구만으로는 부족하다
[일터 2026년 2월호 ‘특집_안전보건법체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①]
‘포괄적’ 법제도를 통한 노동자의 보편적 권리 보장으로
새로운 안전보건법체계의 핵심이 ‘사업주의 포괄적인 의무’라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현행 법체계는 노동자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편적 권리로서 보장하지 않고, 👉지시규제적인 조항들로 가득한 사업주의 안전보건확보의무에 파편적으로 조응할 뿐입니다.
2월 일터 ‘특집’ 첫 번째 글은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안전권 확보를 위해 법체계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그리고 새로운 법체계는 사업주의 의무, 노동...
4일 전“발전산업 직접 고용 결정, 이제 현장에 안전을”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연구소 유청희 집행위원장의 글입니다. 작년 6월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님의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최근까지 집회와 농성을 이어오며 투쟁했는데요. 최근 직접 고용 합의라는 결과를 내며 투쟁을 마무리했습니다. 관련해 글을 썼습니다.
"비정규직 사망은 발전산업민영화와 다단계 하청구조에 따른 위험의 외주화에서 기인한다. 발전산업의 민간 개방 이후 비정규직의 산재 사고가 한전KPS에 비해 15배가 넘게 발생했다는 점은 그동안 비정규직의 생명이 이윤 때문에 희생돼 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4일 전철도 운전실 CCTV 설치, 안전 대안 될 수 없다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명절에 많은 이들이 열차를 이용하실텐데요. 최근 국토교통부가 안전을 내세우며 철도 운전실 내 CCTV 설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고, 철도노동자들은 노동자 통제 수단으로 규정하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연구소 손진우 소장이 글을 썼습니다.
"열차 운전은 그 자체로 고도의 전문성과 숙련된 직관이 필요한 활동이다. 돌발 상황에서 기관사의 유연한 대처는 대형 사고를 막는 최후의 보루가 작동한다. 하지만 사방의 렌즈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순간, 노동자는 능동적인 대응 대신 ‘기록에 남을 자신의...
10일 전이제 곧 설명절입니다.
일터 민주주의 진전을 위해 병오년 붉은 말처럼 함께 뛸 한해,
설 명절만큼은 우리 모두에게 평등하고 안전한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드림
10일 전오늘 오전 10시 감사원 앞에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주최한 "감사원이 만든 감시, 철도안전을 위험에 빠트렸다" 기관사 감시카메라 강요하는 감사원 부당감사 규탄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연초부터 국토교통부에 의해 급작스레 강행 예고된 철도 운전실 CCTV 설치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토교통부는 감사원의 감사 사항이라며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연구소 손진우 소장은
감시와 통제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안전을 명분으로 하는 디지털 감시가 일하는 사람의 정신건강을 갉아먹고,
업무 성...
11일 전<월담의 노동it수다> 70회 방송 : 작은사업장 안전파수꾼? ‘기술’이 아니라 ‘노동자’!
https://youtu.be/gBmyeL_rTlQ?si=Pk28UMoOvmqpMOOZ
○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 진행 : 임용현
○ 프로그램 소개
-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 오늘의 이야기 주제
정부가 작은사업장의 안전보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스마...
11일 전“쿠팡의 산재은폐, 쿠팡과 결탁한 고용노동부도 공범이다!”
쿠팡의 산재은폐 범죄행위가 낱낱이 드러났지만 고용노동부는 관련 사건을 고발한 노동조합의 진의를 캐묻는 등 시종일관 고압적이고 쿠팡을 비호하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조직적 산재은폐 행위에 눈 감고 산재은폐 범죄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오늘 11시 30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었습니다.
연구소도 산재은폐의 심각성과 이를 소홀히 여기는 고용노동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연대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산재은폐는 재해자의 신속한 보상과 치...
12일 전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성명
[성명서]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잊지 말자, 오늘 19주기
– 가둘 이유가 없는 사람들을 가두는 정책, 반대한다! –
지난 2월 8일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시민 추모비 앞에 사람들이 모였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를 비롯한 지역의 시민사회 단체 활동가들이다. 참사를 잊지 않고,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간절한 마음이다. 19년 전 오늘, 여수 외국인보호소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했는데 구금된 이주노동자들이 도망갈까 봐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공포와 질식...
12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