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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담의 노동it수다> 76회 방송 : 특집기획 “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1부_이주노동자의 노동재해 경험
https://www.youtube.com/watch?v=qf3MJJwTHPQ
🎤 오늘의 이야기 주제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의무를 사업주에게 명확히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적이나 인종, 민족, 종교 등 내국인과 다른 출신 배경과 지향을 가졌다는 이유로 산재 위험이 있는 열악한 일터에서 일해도 된다는 법은 당연히 없습니다.법에서는 사업주가 위험하고 열악한...
3시간 전<한노보연 노동자정신건강 다시쓰기 월례포럼>
조직적 개입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개선은 어떻게 가능할까?
직무스트레스가 개인이 아닌 조직의 문제라면,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도 개인의 정신건강 개입이 아니라 조직의 변화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조직적 개입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개선,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과 사례가 있었는지 함께 배우고 토론해보아요!
일시 : 2026.9.9 (수) 18시30분, 온라인 줌
발제 : 송한수 (조선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토론 : 장경희 (치유와연대의공동체두리공감)
신청 : bit.ly/m...
4시간 전오늘 919기후정의행진 토론회 “메가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인가”를 온‧오프로 진행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미명하에 AI/반도체산업 자본에 막대한 특혜를 제공하고,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할 필수공공재에 대한 약탈을 전면 허용하는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가진 문제점들을 다양한 층위에서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연구소에서도 최민 상임활동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피지컬 AI와 노동권’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한 토론문에서 나온 ‘무엇을 더 키울 것인가보다 무엇을 먼저 지킬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는 대목이 특히나 인상적이...
21시간 전오늘은
고 김승모 노동자 중대재해 발생 36일차입니다.
위험의 외주화 중단!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
HL만도 적정인력 쟁취!
비정규직 청년 고 김승모 노동자 중대재해 해결을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15시부터 HL만도 본사가 있는 판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청이라는 이유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 억울하게 일터에서 희생당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연구소도 함께 싸워 나가겠습니다!
22시간 전일본에서 '과로사 방지법'이 제정 되기까지
[일터 8월호 노동자 정신건강 돋보기] 일본에서 `과로사 방지법`이 제정 되기까지 운동을 기록한 <과로자살>(가와히토 히로시 지음, 김명희 노미애 다나카신이치 옮김, 한울아카데미, 2019) 책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번역된지도 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과로사, 과로자살이 많은 한국과 일본의 현실을 생각하면, 아직도 의미있는 책입니다. 과로사방지법이라는 이름을 붙이든 그렇지 않든, 한국에서도 필요한 제도적 변화입니다.
"그래도 과로사 방지법의 의미는 크다. 과로사/과로자살 방지를 국가의 책임으로 규정한 것, 과로사와 여러 업...
1일 전[대형마트 새벽배송 저지를 위한 인증샷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정부와 여당은 중소상인 생존권을 짓밟고 노동자의 밤을 빼앗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정부‧여당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등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급성장과 홈플러스 사태로 고조된 대형마트업계의 위기감이 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급물살을 탄 배경이라고 하는데요. 유통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이 법안은 야간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
1일 전www.ohmynews.com
[일터 8월호 아시아 과로사 통신] 한노보연은 대만, 일본 등 과로사에 대응하는 아시아 활동가들과 꾸준히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만 지방법원 직원인 `법원 서기`의 과로 소식입니다. 대만에서 법원 직원들의 과로사, 과로자살 소식이 들린지도 벌써 몇 년이 된 것 같은데요, 아직도 되풀이되고 있네요. 😢
대만 OSHLink 황이링 활동가의 글을 유청희 집행위원장이 번역했습니다.
"7월 21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지방법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한 법원 서기가 8층 판사 휴게실 창문 밖에서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발견됐다. 다행히 동료들이 제때 이를 알아차리고 즉시 달려가 그를 진정시킨 뒤 경찰과 응급 구조대에 신고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막아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서기관은 장기간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며, 일시적으로 담당하던 사건 기록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정신적 붕괴를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건은 사법제도 내 오랜 인력 부족과 과로 문제가 더 이...
2일 전www.ohmynews.com
[일터 8월호 문화로 읽는 노동] AI가 세상을 흔들고 위협하는 건 사실인 것 같은데요, 정확히 무엇을 흔들고 어떻게 위협하고 있는 걸까요? 제대로 보고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한노보연에서는 AI 책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 중 에 대해 읽기 모임의 김은진 님이 소개하는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제 슬슬 책읽기를 넘어서, AI/반도체 광풍 시대 노동자 건강권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하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kilshlabor@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결국 AI 산업은 "추출 산업"이다. 여기에서 `추출`은 물·전기·환경과 같은 자원과 에너지의 추출(채굴)을 뜻하기도 하고 노동력과 데이터의 추출을 뜻하기도 한다(책 294쪽). AI 기술은 무형의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실제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며 인간 노동의 질을 형편없이 떨어뜨린다. AI 기술의 실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AI는 기술의 가치 중립이라는 가면을...
3일 전www.ohmynews.com
[일터 8월호 젠더+노동+건강 ON] 한노보연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에서 민주노총대구경북본부와 함께 가전관리 방문노동자를 대상으로 젠더관점의 위험성평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만난 가전노동자들은 가전제품 돌봄 뿐 아니라 영업과 상담, 고객 돌봄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평가되지 못해 억울하면서도, 이런 역할까지 한다는 자부심의 원천이기도 한 이 노동자들의 다양한 노동을 정민주 회원이 정리해보았습니다.
"방문 노동자 대다수가 중·노년 여성이라는 사실은 이 확장된 노동을 `돌봄`으로 자연화한다. 여성이 오랜 기간 가내에서 무상으로 해 온 일과 겹쳐 보일 때, 그것은 노동이 아니라 성품이나 인정으로 읽힌다. 내가 만난 고객 다수는 노년층이었고, 이들에게 가전관리 방문 노동자는 "자식보다 자주 보는" 존재다.
C씨는 "안녕하세요" 대신 "어머님 식사하셨어요?"로 일을 시작한다. 정수기 점검을 위해 쌓인 컵을 치우고 공기청정기의 필터를 분리해 화장실로 향하는 모든 순간에 그는 고객의 ...
6일 전[카드뉴스] 한국에 죽으러 온 것이 아니다..
https://bit.ly/46f3Ht8
가장 뜨거웠던 8월 초
폭염중대경보 속에 밭일을 하던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숨졌습니다.
한국에 온 지 3일째 되던 날입니다.
더 이상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경기운동본부>
6일 전안전보건공시가 보여줘야 할 위험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정지윤 회원(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 썼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8월 1일부터 기업의 안전보건 현황 공시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산재 발생 현황을 포함해 안전보건에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들이는 등의 활동을 해야하는데요. 이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글에 담았습니다.
“사고는 이미 현실이 된 위험을 보여주지만, 노출은 아직 질병이 되지 않은 위험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작업환경측정 초과율이나 특수건강진단 유소견율 같은 숫자를 하나 더 공개해 기업을 줄 세우자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위험을 적극적으로 찾고 노동자의 건강문제를 발견하는 사업장이 불리해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위험이 몇 개 발견됐느냐가 아니라 위험을 제대로 찾아내는 체계가 작동하는지, 발견한 위험을 실제로 줄이고 있는지다. 그 과정에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6일 전919 기후정의행진 한노보연 회원집담회
https://bit.ly/919기후정의행진한노보연회원집담회
- 일시: 2026.9.2(수) 19시-20시 반, 온라인 줌
- 대상 : 한노보연 회원 누구나
- 발제: 가원, 정록 (919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 발제 후 질의응답 및 전체토론
국가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을 앞세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계획이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올해 9월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서도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반대 기조를 확정하고, 이를 위한 대중운동 건설을 결의한 바 있...
7일 전[일터 8월호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사)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향남공감의원에서는 꾸준히 미등록 이주노동자 국제수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김정수 회원이 진료실에서 만난 이주민 환자 이야기와, 공감에서 진행하는 미등록 이주민 의료비 지원 활동, 국제수가 폐지를 위한 활동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공감의원이 2022년 말부터 3년 동안 수행한 미등록 이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은 1년 예산이 총 2억이었다. 적지 않은 금액인데도 매년 조기 소진되었다. 다행히 2025년 말부터 3년 동안 매년 총 6억의 예산을 지원하는 `하모니 치유 열매` 사업에 선정되어, 증액된 예산으로 사업을 수행 중이지만, 이 역시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의료해외진출법)`이 이주민 건강권 문제와 관련이 있음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년간 제기했던 문제들을 정부 부처에서 최근에서야 인지했다는 것이 어이없기는 했으나 "차별없는 이주민 건강권 연...
7일 전<한노보연 노동자정신건강 다시쓰기 월례포럼>
조직적 개입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개선은 어떻게 가능할까?
직무스트레스가 개인이 아닌 조직의 문제라면,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도 개인의 정신건강 개입이 아니라 조직의 변화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조직적 개입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개선,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과 사례가 있었는지 함께 배우고 토론해보아요!
일시 : 2026.9.9 (수) 18시30분, 온라인 줌
발제 : 송한수 (조선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토론 : 장경희 (치유와연대의공동체두리공감)
신청 : bit.ly/m...
7일 전오늘 오전 919 기후정의행진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공식 선포 기자회견에 이어 동네방네 방방곡곡 알리는 포스터행동까지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연구소는 오늘 포스터행동을 시작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에서 한 차례 더 포스터행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추후 일정 공지 예정).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는 행진을 만들어봅시다!🔥🌏🏃💨
7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