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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역대급 규제완화 특례 입법 추진에 반대합니다. 지금 정부가 힘을 쏟아야 할 것은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핑계로 한 대대적인 기업 규제완화가 아니라, 모든 노동자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공공성 강화여야 합니다.
[성명]
역대급 규제완화 특례 입법 추진,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노동건강권‧기후환경 파괴하는 초광역특구법안 폐기하라!
- 특구법의 전방위적인 규제완화 조치는 노동자 건강 영향 역시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 기업 특혜를 위한 목록은 일일이 열거...
12시간 전18시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 산재사망노동자 디지털기록관 개관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2026년까지 980명의 산재사망을 기록하는 작업에는 한노보연,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울산 산추련이 참여했으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등 지역의 노동조합과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가 추진위를 결성해 뜻을 모았습니다.
일하다 죽지않는 안전한 울산!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다짐, 연구소도 함께 하겠습니다.
12시간 전[일터 10월호 풀어쓰는 노동시간] 최근 노동시간센터에서 연구하고 있는 항만과 공항 노동자들의 불규칙한 노동시간에 대한 기사입니다.
배와 비행기 시간에 일방적으로 매인 노동자의 노동시간은, 노동자의 삶과 생활 전체가 배와 비행기 스케줄에 매이게 만듭니다. 유청희 활동가의 글입니다.
“지금보다 인력 충원을 충분히 하는 등 지금의 장시간·불규칙 노동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분명히 있다. 모든 노동자들이 적정 시간 일하고 충분히 쉬는 사회, 그리고 야간노동을 포함한 불규칙성을 최대한 줄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https://omn.kr/2k7ax
13시간 전정부‧여당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총력지원하기 위한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을 10월 20일 발의했습니다. 초광역특구법은 그동안 한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사회‧환경적 규범과 노동자, 농민, 시민의 기본권을 ‘규제’라는 이름으로 모두 무력화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에 연구소도 함께하고 있는 <메가특구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약칭 ‘메가규탄행동’)에서 오늘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가규탄행동 성명] 기후위기 악화하고 노동자, 농민,...
18시간 전[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10월 월례토론회]
가전방문노동, 젠더 관점 위험으로 다시 묻기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 일시 : 26.10.27(화) 19시
- 장소 : 온라인 줌 (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 발제 : 정지윤 (한노보연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 지정토론 : 문영선 (서비스연맹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대경본부)
천지선 (한노보연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코웨이 사의 코디/코닥 노동자들은 차로 이동하고, 고객의 집, 사무실, 공장, 가게, 농장 등 여...
20시간 전오늘 대법원은 23명이 죽음에 이른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에 대해 책임자 박순관의 징역 4년형을 확정하는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러한 대법원의 판결을 규탄하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와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의 입장문입니다.
<대법원의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선고에 대한 입장>
아무도 우리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대법원이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의 징역 4년형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23명의 노동자가 숨진 중대재해참사의 책임자에게 징역 4년이면 충분하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는 중대재해처벌법의...
1일 전kilsh.or.kr
[일터 10월호 일터기후정의공론장] 지난 9월에 부산에서 열린 "석탄폐쇄를 넘어 정의로운전환과 노동자건강권 보장을 위한 과제" 집담회에 참여한 이가린 회원의 글입니다. 이가린 회원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과정에 있는 발전비정규직 노동자의 건강을 연구하고 있는 보건학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당사자가 참여하지 않는 전환 과정이 정의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강조하는 이가린 회원의 글을 읽어보세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후위기 앞에서 탄소배출을 증가시키는 석탄화력발전소는 축소해야 한다. 다만 그 전환이 누구의 삶을 딛고 이루어지는가를 물어야 한다. ‘발전소는 멈춰도 노동자의 삶은 멈출 수 없다’는 목소리처럼, 정의로운 전환은 발전소와 지역에서 노동하고 사는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 나는 정확히 정의로운 전환으로 가는 해답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부산에서 만난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행진에서 마주한 시민의 물음을 잊지 않고, 그 순간을 기록하고 함께하며 옆 사람에게 건네는 것. 지금 내가 서 ...
1일 전[메가규탄행동 토론회]
‘메가프로젝트, 왜 메가특구법까지 만들려고 하나?’
정부여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연내에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해 각종 인허가절차를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신속히 갖추겠다고 합니다.
메가특구법이 특구로 지정된 특정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기존의 사회환경적 규범과 규제, 사회적 합의를 무력화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시민사회운동과 함께 폭로하고 비판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26년 10월 20...
2일 전[일터 10월호 문화로 읽는 노동] 2026 부산 비엔날레 참관기를 부산 회원 최치원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 바다 소리, 여객선음, 도시 소음, 강렬한 노동운동의 역사와 민중가요` 등 부산의 `침묵 당하기를 거부하는 소리들`을 주제로 기획되었다고 하니, 11월 1일까지 열린다니 가까이 계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겠네요.
"전시장을 돌고 나오면 솔직히 혼란스러운 느낌이 먼저 든다. 생태와 돌봄, 항만과 이주, 교육과 권위라는 서로 다른 주제가 장소마다 나뉘어 있고 작품마다 문제의식도 달라서, 이것이 과연 하나의 전시가 맞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그 혼란 자체가 이번 주제에 부합한다. 감독들은 애초에 화음이 아니라 다성을 말했고, 관객이 하나로 정리되지 않는 소리들을 그대로 안고 나가는 것이 이 비엔날레가 의도한 상태에 가깝다.
노동안전보건 활동을 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큰 주제 아래 모여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이주노동, 젠더, 노동시간, 과로사, 산재보상처럼 각...
2일 전이주노동자 차별 철폐와 인권 노동권 보장!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승리대회에 연구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단결한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듭니다. 인간답고 안전한 노동을 위해 싸우는 HD현대중공업 직접고용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3일 전2026 경기차별철폐대행진
장소 : 경기도청 (부스 : 롯데몰과 갤러리아 사이)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 오후 3시
https://www.youtube.com/live/7I3qFp1BC1g?si=5C4jXEJjH8SnyvTD
📢 차별과 혐오를 넘어, 가자! 평등으로!
🌈 ‘오라, 달콤한 평등이여!’ 2026 경기차별철폐대행진
서로의 다름이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고, 누구나 존엄하고 동등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걸어요!
🌈 2026 경기차별철폐대행진
📅 10월 17일(토)
🎪 13:0...
4일 전[일터 10월호 특집 `3대메가프로젝트` 정부와 자본의 폭주에 제동을 걸자 ③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앰코지회 이수옥 지회장 인터뷰]
지역 균형 발전을 내세우며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성장의 장밋빛 미래를 내세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처음 공략한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입니다. 하지만 지역이 모두 환영 일색인 것은 아닙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가 기업 규제 완화로 노동기본권을 훼손하고, 막대한 전력과 용수 사용으로 지역의 생태를 파괴하며, 결국 재벌의 이익만 보장하는 정책이라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의 반인권적...
5일 전간병노동자에게 산재보험 적용을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손진우 소장의 글입니다.
사회적으로 돌봄노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간병노동자들의 노동법상 보장이 미약하기만 한데요. 최근 고용노동부가 간병노동자를 `3.3% 사업소득자`로 분류해 산재보험에 임의가입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우려되는 지금의 한국 상황과 간병노동자에 산재보험 가입을 보장하는 대만의 사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온전한 노동자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최근 고용노동부가 내놓는 해법 역시 우려스럽다. 간병노동자를 예술인과 마찬가지로 ‘3.3% 사업...
6일 전"안전한 노동 보다 기업 이윤 우선"... 메가프로젝트의 실체
[일터 10월호 특집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와 자본의 폭주에 제동을 걸자 ② 좌담회] 3대 메가프로젝트, 노동권 후퇴만 막으면 괜찮은 걸까요? 3대 메가프로젝트로 이루겠다는 지역 균형 발전은 어떤 걸까요? AI 산업 대도약은 얼마나 가능한 걸까요?
기후정의동맹 정록,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이태진 노안국장, 노동해방 마중 남영란 활동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메가프로젝트는 한마디로 속도전에 기초한 자본의 성장 전략이다. 거대 담론 같지만, 실은 대다수 사람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을 드러내야 한...
6일 전[주장]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노동자 안전은 뒷전인가
[일터 10월호 특집 `3대메가프로젝트` 정부와 자본의 폭주에 제동을 걸자 ① 노동자 건강과 안전의 눈으로 본 메가프로젝트] 이재명 정부는 메가프로젝트 성공에 정부의 사활을 걸겠다 하고 있는데, 노동자 건강과 안전 측면에서 이 계획 그냥 두고 볼 수 있을까요?
이미 수많은 직업병 피해자를 발생시킨 반도체 산업, 앞으로 노동자 안전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성찰 없이 마구잡이로 거품만 커지고 있는 AI 산업, 그걸 속도전/전격전으로 밀어붙인다는 메가특구특별법. 어느 측면에서 봐도 우려만 커집니다. 최민 상임활동가가 썼습니다. ...
7일 전[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10월 월례토론회]
가전방문노동, 젠더 관점 위험으로 다시 묻기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 일시 : 26.10.27(화) 19시
- 장소 : 온라인 줌 (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 발제 : 정지윤 (한노보연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 지정토론 : 문영선 (서비스연맹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대경본부)
천지선 (한노보연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코웨이 사의 코디/코닥 노동자들은 차로 이동하고, 고객의 집, 사무실, 공장, 가게, 농장 ...
8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