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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나이 50세, 당황스러울 만큼 큰 변화의 시간
[일터 5월호 젠더+노동+건강 ON] 갱년기를 지나고 계신 회원들, 그런 짝꿍이나 동료를 둔 분들에게 진료실에서 길게 하고 싶었지만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산부인과 전문의인 조이 회원이 글로 전해주셨습니다. 💉🏃♀️
호르몬치료를 권하기도 하고, 일상적으로는 주변 인간관계 유지와 신체활동을 강조하시는데요, 한노보연 회원들과 하는 달리기, 등산 등 신체활동도 소개하고 계십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도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갱년기를 잘 지나보내길 기원한다. 갱년기를 ...
9시간 전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일베폐쇄`와 혐오표현 공론화 의견에 대한 SNS글로 정부의 향후 혐오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런가 하면 최근 6.3 지방선거 현수막에도 `동성애 반대` 표현이 버젓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136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청와대에 입장문을 전달했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서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접근과 체계적인 대응 마련이 절실합니다. 특히 이때 그 체계의 기틀을 갖추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오늘 기자...
10시간 전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29.2%... 그런데 노동자는 죽어간다
[일터 5월호 : 일터 기후정의 공론장]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은, 문 닫게 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간 발전사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이 형성되어 가는 와중에, 석탄화력발전소와 마찬가지로 다단계 하도급 관계가 만연하고, 하청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발전 및 정비 산업에 민간 사업자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 자체도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산업의 민영화는 심각한 상태이며, 이는 유지보수 노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반전시킬 방안으로 ...
15시간 전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29.2%... 그런데 노동자는 죽어간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손진우 소장이 썼습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노동정책은 사실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지자체마다 노동안전보건조례가 대부분 있고, 지자체 지방노동감독관이 있습니다. 지방정부에 노동, 노동안전에서 역할을 요구하는 글입니다.
“특히 이번 법(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개정으로 지방정부는 ‘3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한 감독·단속 권한을 갖게 됐다. 이는 그동안 근로감독의 사각지대이자 가장 많은 중대재해가 발생해 온 공간, 즉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공백지대를 지자체가 직접 책임지게 됐음을 뜻한다. 지자체장들은 이 책무의 무게를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 우리 동네 골목의 빌라 건설 현장, 영세 제조업 공장, 라이더가 달리는 도로 위,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며 삶을 일구는 공단 등이 바로 지역 노동행정이 뿌리내려야 할 최전선이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668
15시간 전[성명] 국회는 심야노동 확대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시도 즉각 중단하라!
지난 5월 20일 국회 산자위는 대형마트의 심야영업 규제완화, 의무휴업 자율화, 온라인 기반 새벽배송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했습니다. 대형마트 심야배송 허용에 나선 국회의 행태는 몰염치의 극치라 할 만 합니다.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물류‧유통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기업의 고삐 풀린 속도 경쟁을 규제하는 것이지, 노동자를 과로와 위험으로 내모는 심야노동의 확대가 아닙니다.
오늘 연구소는 유통산업발...
2일 전[2026년 한노보연 상반기 신입회원 모임]
한노보연 회원 가입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회원 가입하신 후 알고싶은 게 더 많아지셨나요?
한노보연 활동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는 어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다른 회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신가요?
신입회원 모임에 참여하시면 궁금증이 풀립니다!
7월 1일(수) 저녁 7시30분~9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다른 회원들도 만나보시고,
앞으로 어떤 일 함께 할 수 있을지
같이 얘기 나눠봐요!
👉신청 : https://bit.ly/한노보연신입의날
2일 전[기자회견] 빛을 만드는 노동자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2026년 5월 27일(수)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
2025년 6월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김충현 노동자 1주기가 다가옵니다.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 직접고용을 약속한 정부는 하나도 합의를 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보장 논의기구 역시 구성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노보연도 함께했습니다. ...
2일 전www.ohmynews.com
[일터 5월호 사람이 왔다] 2026년 2월 24일, 전라남도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계절노동(E-8) 비자로 일하던 필리핀 출신 여성 이주노동자 사례가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근로기준법 위반, 최저임금 위반, 열악한 주거 환경, CCTV를 통한 감시 등 다양한 인권침해로 고통받던 이 노동자가 지금은 계절노동 제도 착취의 현장을 벗어나 인권침해의 경험을 폭로하며, 또 다른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손상용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글로 만나보세요.
"이번 사건은 이주노동자의 신체와 생존권을 담보로 유지되는 한국 농어촌의 필연적인 결과다. 2023년 완도의 폭언·폭행 사건, 2024년 해남의 인신매매 사건과 궤를 같이한다. 그런데도 법무부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9000명의 계절노동자 유입을 결정했고,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2만 1094명을 배정받았다. 정부는 `인력 공급`에만 혈안이 되어있을 뿐, 그들이 머물 `공간`과 아플 때 치료받을 `권리`에 대해서는 철저...
2일 전[태안화력발전소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주간 안내]
2025년 6월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김충현 노동자 1주기가 다가옵니다.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 직접고용을 약속한 정부는 하나도 합의를 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보장 논의기구 역시 구성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모주간 활동을 안내드립니다. 특히 5월 30일(토) 오후 2시 김충현 1주기 추모대회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o 5월 27일(수) 11시 추모주...
3일 전싫어하는 마음도 괴롭힘이 될 수 있을까?
[일터 5월호 : 알아보자 LAW동건강] 관리자들은 일부 직원들이 마음에 안 들거나,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도 직장 내 괴롭힘이냐고 항의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지위의 우위를 가진 관리자의 부정적 감정은 무의식적인 차별이 되고, 차가운 시선이 되며, 서서히 일터의 공기 전체를 오염시키는 가해행위로 변모하기 쉽습니다. 싫어하는 마음이 괴롭힘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회원인 문가람 노무사님이 짚어보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품은 관리자 중 상당수는 자신이 그 감정을 겉으로 드러냈다는 사실은커녕 그런 감정을...
3일 전10년 전 구의역 승강장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수리 중 진입하는 열차에 치여 숨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을 기억합니다. 당시 김군의 안타까운 죽음은 우리 사회에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깊이 각인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군 사망 후 10년이 흐른 지금 이 순간에도 위험업무 2인1조 작업 원칙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생명안전이 지켜지는 일터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구의역 산재사망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연구소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7일 전배달라이더·택배기사 최저임금 적용, 영국·뉴욕 사례로 본 해법
[일터 5월호 : 풀어쓰는 노동시간]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별도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핵심 쟁점입니다. 특고, 플랫폼 노동자 등 현재 시간 중심의 급여 체제로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나아가 적정임금 보장의 길이 열릴 수 있을까요? 노동시간센터 임용현 상임활동가가 정리해보았습니다.
* 이 기사는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윤효중 공인노무사·하은성 공인노무사가 공동 수행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적정임금 보장방안 연구』 (2026.04.)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플랫폼·...
7일 전<한노보연 노동자정신건강 다시쓰기 월례포럼 : 두번째 시간>
일의 세계에서 아프고 상처받은 이들의 후방에 있는 지원을 넘어, 전선의 바리케이트가 되고 싶어 헤매고 고민한 과정의 이야기!
충청 지역에서 심리 치유, 현장 정신건강 조사, 조직 진단과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리공감 장경희 활동가의 시도와 고민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발표 : 장경희 (치유와연대의공동체 두리공감 활동가, 회원)
토론 : 남광만 (금속노조 KB오토텍지회 노안부장, 회원)
2026년 6월 10일 (수) 19시, 온라인 zoom
신청 ...
8일 전근로복지공단 소송고지 신청 자제해야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칼럼은 조애진 회원(변호사)이 써주었습니다. 산업재해 소송과정에서 재해 당사자의 소송 상대인 근로복지공단이 소송 당사자가 아닌 사업주에 소송고지를 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재해 노동자는 근로복지공단의 위법성과 함께 사업주측 주장까지 반박해야 해서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입니다.
"현 정부 들어 공단이 이유 없는 상소를 자제하는 흐름은 환영할 만하다. 상소가 검사의 지휘를 받는 사항임에도 공단이 자제라는 결단을 내릴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인데, 하물며 그러한 지휘 사항도 아닌 소송고...
8일 전연구소는 아프면쉴권리 공동행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제대로 된 상병수당 도입
유급병가 법제화
지자체 유급병가 확대
를 주요 요구로 내걸고 있습니다.
연구소 회원들이
지난 주 경기지역 간담회 이후에도
부산, 화성에서 간담회를 열었고,
어제 서울에서는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와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 정책협약식도 가졌습니다.
각자 계신 지역에서도 지자체 유급병가 만들어 보아요!
상병수당, 유급병가 법제화와 별도의
지자체 유급병가의 의미 알아보기
👉 https://omn.kr/2i9p0
8일 전지자체 유급병가 도입 요구, 자본에 맞선 사회적 연대의 실천
[일터 5월호 특집 : 2026 지방선거,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특집 마지막 기사입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 지자체 유급병가 전면 도입입니다. 내년 여름부터 상병수당이 도입돼도 지자체 유급병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 필요하고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최홍조 회원,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 집행위원의 글을 읽어보세요!
"내년 7월 도입이 예정된 상병수당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모든 노동자의 질병을 보살피기는 어렵다. 유급병가 법제화 투쟁이 이 부족함을 메울 수 있지만, 일하는...
8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