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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없는 새로운 세상 이주민에게 자유와 평등을!
2026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기념대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일터에서 죽는 세상을 바꾸자고, 이주여성이 겪는 차별과 혐오를 멈추라고, 평화를 바라는 난민에게 가하는 차별을 멈추자는 목소리를 내는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13시간 전[뚜안 중대재해 사망사고 4일차]
베트남 청년 노동자 뚜안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며 조문을 조직 해 주십시오.
23세 베트남 청년 노동자 뚜안의 죽음은 7년 3개월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돌아가신 김용균 청년 노동자가 홀로 감당해야 했던 참혹한 죽음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는 방호울도 위험 발생시 긴급하게 정지 시킬 수 있는 풀 코드 스위치(Pull Cord Switch)도 없었고 작은 위험이라도 함께 도울 수 있는 동행 작업자도 없이 거대한 컨베어 밸트와 이를 작동시키기위한 설비들 뿐인 작업 현장에 홀로 나아가...
1일 전편의점과 편의점 오가며 하루 300km... 체력·시간 갈아넣는 남자의 하루
[일터 3월호 특집 안전운임제로 물류운송에 안전을 새겨 넣자④]
화물노동자 동행취재, 두 번째 이야기는 화물연대 서울경기본부 편의점지부 신성균 조합원 님의 하루 궤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편의점 배송 화물노동자들은 지정된 편의점 노선을 따라 상품을 납품하는 일을 매일 두 차례에 걸쳐 수행합니다(2회전 배송). 신성균 님도 물류센터에서 출고된 상품을 수납하고 정해진 시각 안에 편의점 매장으로 옮기느라 종일 시간과의 싸움⏱, 체력과의 전쟁📦을 펼쳐야 했습니다.
이렇게 편의점 배송 화물노동자의 고된 하루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안전운...
2일 전10분 지각에 16시간 30분 '대기'... "계속 일해도 빚이 자꾸 늘어요"
[일터 3월호 특집 안전운임제로 물류운송에 안전을 새겨 넣자③] 일터 특집으로 안전운임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두 명의 화물 노동자를 하루 동행 취재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 화물연대 충남본부 이용래 현대제철2지회장의 하루입니다.
화주, 운송사의 책임 떠넘기기 뿐 아니라, 자동차 회사의 담합과 거길 파고드는 대부업체, 플랫폼 업체까지 지입제 화물 노동자를 착취하는 구조는 공고합니다.✊이런 화물 노동자들에게 안전운임제가 왜 중요한지 들어보세요.
"컨테이너나 시멘트라도 안전운임제가 있으면, 그걸 기준으로 투쟁할 수 있잖아요. 이번...
2일 전오늘 오전 11시 경기고용노동청 앞에서는 지난 3월 10일 이천의 자갈 가공업체(중앙산업)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의해 끼임 사망한 베트남 이주노동자 고 뚜안 님의 사망한 사고에 대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경기이주평등연대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사고는 새벽 2시 30분경 벨트 과부하 점검 지시를 받고 혼자 정비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으며, 사고 후에도 벨트가 멈추지 않는 등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경기이주평등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위험한 작업 환경에 이주노동자를 홀로 내몰...
3일 전추정의 원칙과 심의제외 확대, 직업병 인정 문턱은 낮아졌을까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칼럼은 조애진 회원(변호사)이 써주셨습니다. 최근 근골격계질병 추정의 원칙 적용 업종을 추가하고, 직업성 암 8개 질병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 절차에서 제외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러나, 여전히 직업성 질환에 대한 권리 보장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3일 ‘뇌혈관 질병 또는 심장 질병 및 근골격계 질병의 업무상 질병 인정 여부 결정에 필요한 사항’(고용노동부고시) 별표1을 개정해, 근골격계 질병 추정의 원칙 적용 직종에 건설업 비계공·철근공, 조선업 전장공, 타...
3일 전📻 <월담의 노동it수다> 71회 방송 : 어렵고 복잡한 산재보상 절차,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youtu.be/uUa9pR8h4qk?si=IiiPJGWoLkYi-qCR
○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 진행 : 임용현
○ 프로그램 소개
-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 오늘의 이야기 주제
노동자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한 노동자 개인의 취약성으로 납작하게 원인을 진단하지 않으려면, 구조적이고 포괄적인 ...
3일 전"과적, 과속 감소했었는데..." 화물 노동자들의 이유 있는 요구
[일터 3월호 특집 안전운임제로 물류운송에 안전을 새겨 넣자②] 올해부터 다시 도입되는 안전운임제를 이번에는 꼭 제대로 정착시키기 위한 과제들을, 조건희 상임활동가가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박연수 기획실장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당시 안전운임제의 적용 범위는 전체 화물 노동자의 6% 미만으로 매우 협소했습니다. 적용 기간 역시 3년이었는데, 사실 짧은 시간이었죠. 그런데도 안전운임제는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안전운임제를 현장에 제대로 정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일 전안전운임제를 향한 투쟁은 저물지 않는다
[일터 3월호 특집 : 안전운임제로 물류운송에 안전을 새겨 넣자 ①] 3월 일터 특집은 안전운임제입니다. 2020~2022 3년동안 컨테이너와 시멘트 운송에 한해서 적용됐고, 성과도 많았지만, 화물연대의 강력한 투쟁에도 결국 일몰되고 말았던 안전운임제가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돌아옵니다. 🚛역시 3년 일몰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대로 3년 뒤 접을 수는 없습니다!✊
특집 첫번째 글로 안전운임제가 어떻게 신자유주의 노동 배제에 대항하는 투쟁인지 전주희 노동시간센터장이 다뤄주셨습니다.
"신자유주의는 화물운송노동자를 `임금...
3일 전[61개 시민사회단체 공동 입장문]
노조를 만들자, 진짜 사장과 교섭하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20년간 ‘진짜 사장’과 교섭하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해 온 소중한 결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노조법 시행으로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법 개정 취지에 반하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강제하는 등 하청노동자의 교섭권 보장에 오히려 더 큰 제약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개정노조법이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5일 전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 | 유상철
[일터 3월호 문화로 읽는 노동] 충청 지역에서 긴 세월 노동자 심리치유 활동을 해 오신 장경희 회원이, 유상철 노무사의 《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를 읽고 감상을 나눠주셨습니다. 사례 각각의 사연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본인의 치유활동을 돌아보는 장경희 회원의 글을 읽으며, 우리 각자 어떤 자리에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질문한다. 부서진 자리를 더 내려앉게
하는가, 아니면, 부서진 자리에 연고 몇 개와 붕대 조금 가져와 괜찮아질 거라 기도하는
가, 그것도 아니면 절망...
5일 전김충현 협의체 이후에도 지속해야 할 싸움, 비정규직 없는 발전소 만들기
[일터 3월호 일터기후정의공론장] 2025년 6월 2일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가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사망한 뒤, 발전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투쟁이 이어졌습니다. 투쟁의 중간 성과로 "고 김충현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산업 고용안전협의체"(아래 협의체)가 구성되었고, 2026년 1월 31일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 노동자들의 편에서 협의체에 참여했던 조건희 상임활동가가 협의체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짚어보았습니다.
"한계와 과제가 많지만, 합의를 끌어내고 과제를 사회화한 것은 한전KPS비정규직지회를...
6일 전[한노보연 젠더센터 2026-3월 월례토론회]
- 여성배우의 성적 재현 및 신체노출 수행 환경과 안전 위협 경험 연구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미투운동을 포함한 반성폭력 운동의 결과로 사회 전반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정책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러 매체에서 여성 배우가 성적 재현이나 신체 노출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적 침해는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며, 현장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위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성적 재현 및 신체 노출 수행 경험이 있는 여성 배우, 제작스...
6일 전공인노무사회가 이주노동자 무료 상담과 권리 구제 활동을 해온 `지구인의 정류장` 김이찬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이주노동자 착취와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렇게 위법이라고 몰아세우는 공인노무사회를 규탄하는 성명 발표에 연구소도 함께했습니다. 전체 성명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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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주인권단체 및 개인 공동성명] 열악한 이주노동자 무료 상담과 권리 구제 활동이 죄인가! 공인노무사회의 후안무치한 고발을 규탄한다! 당장 고발 철회하고 사죄하라!
이주인권 활동가에 대한 공인노무사회의 후안무치한 ...
6일 전[3.8 여성파업대회 최종 안내]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위한 깃발을 올리자!
한노보연도 조직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내일 12시 반, 서울역 앞에서 한노보연 젠더센터 깃발을 찾아주세요!
☝🏼3.8 여성파업대회: 3월 6일(금) 12시 30분 서울역 광장
(집회 후 서울역 11번 출구 앞으로 모여 민주노총 대오와 함께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광화문으로 행진합니다.)
🤞🏽3,800투쟁인 (개인) 신청링크 :https://forms.gle/kkiiZCCHMSJup9z46
3.8 여성파업은 가부장적 자본주의 체제가 강요하는...
10일 전납 노출 집단 발생이 던지는 산업보건의 과제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칼럼]
최근 울산의 한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납에 노출된 노동자에게 특수건강진단을 앞두고 회사에서 혈중 납 수치를 낮추기 위해 킬레이션이라는 주사를 맞게 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이번주 매노 칼럼은 정지윤 회원(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 계속해 지적되고 있는 납 노출같은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한 설비, 질병 예방을 위한 조치 필요성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납은 안전 역치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만성 독성 물질이다. 저농도에서도 신장 기능 저하, 혈압 상승,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인지 기능...
10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