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토론회 – SK보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하청노동자 노동안전보건 실태 토론회

토론회

[국회토론회 – SK보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하청노동자 노동안전보건 실태 토론회]

SKT/브로드밴드 전송망 직군은 자회사인 홈앤서비스(주)에 직접 고용되어 있지 않고 협력업체에 의해 하도급 형식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신주나 맨홀 작업 등의 위험 작업을 하지만, 협력업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를 지키고 있지 않고, 실질적 책임이 있는 원청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상시대기하는 노동자들은 높은 업무상 질병과 사고 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원청 책임을 요구하며 투쟁 중인 희망연대본부에서 10월 16일 국회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한노보연도 토론자로 함께하며, 원청책임과 작업중지권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발제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노동자 안전보건실태 – 한인임 정책연구소 이음 이사장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업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실태 – 최진수 민주노총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노무사

현장증언 – 박상인 SKT비정규직지부 광주목포지회장

토론
조건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박재범 공공운수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원 방송통신담당
유종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과 사무관

공동주최|국회의원 박해철, 이용우, 이훈기 의원실·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하청노동자 노동안전보건 실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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