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산재병원 역할 강화 워크숍 개최
25일부터 양일간 진료 및 요양관리 서비스 개선 논의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이만호)은 산재병원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 산하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처 의사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제 1차 의료진 워크숍은 산하 5개
진폐전문병원 의사직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산업안전공단 등 외부
관련인사를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에서는 ‘2005년 산재보험 정책방향’, ‘산재환자 요양관리 방향’, ‘진폐진료의
문제점과 대책’ 등이 발표되며 주제별 토론을 통해 향후 표준진료지침 수립 방향을
모색하는 등 산재환자 진료 및 요양관리 서비스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산재의료원 관계자는 “산재병원으로써 역할 강화를 모색키 위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폐분야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점을 찾아 나갈
것이고 앞으로 재활, 외과 등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적 토론과 대책 마련으로
관리원의 역할과 위상 강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부터 양일간 진료 및 요양관리 서비스 개선 논의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이만호)은 산재병원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 산하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처 의사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제 1차 의료진 워크숍은 산하 5개
진폐전문병원 의사직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산업안전공단 등 외부
관련인사를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에서는 ‘2005년 산재보험 정책방향’, ‘산재환자 요양관리 방향’, ‘진폐진료의
문제점과 대책’ 등이 발표되며 주제별 토론을 통해 향후 표준진료지침 수립 방향을
모색하는 등 산재환자 진료 및 요양관리 서비스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산재의료원 관계자는 “산재병원으로써 역할 강화를 모색키 위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폐분야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점을 찾아 나갈
것이고 앞으로 재활, 외과 등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적 토론과 대책 마련으로
관리원의 역할과 위상 강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