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용 안전보건자료 10개 국어로 개발
3월중 12만 여부, 지방관서 및 종교단체 통해 전파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영어, 중국어 등 10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가 제공된다.
노동부는 4일 외국인근로자용 안전보건자료를 10개 국어로 5개 분야에 걸쳐 11만9000부를
제작, 이달중 지방노동관서, 안전공단 지도원 및 외국인 종교단체 등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방글라데시어, 태국어,
러시아어, 스리랑카어, 몽골어, 파키스탄어로 제작되며 안전책자, 안전수첩, 비디오,
포스터, 스티커로 구성된다.
특히 노동부는 불법취업 근로자들도 이들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교단체 및
외국대사관 등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인테넷상으로도 전파할 예정이다.
3월중 12만 여부, 지방관서 및 종교단체 통해 전파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영어, 중국어 등 10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가 제공된다.
노동부는 4일 외국인근로자용 안전보건자료를 10개 국어로 5개 분야에 걸쳐 11만9000부를
제작, 이달중 지방노동관서, 안전공단 지도원 및 외국인 종교단체 등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방글라데시어, 태국어,
러시아어, 스리랑카어, 몽골어, 파키스탄어로 제작되며 안전책자, 안전수첩, 비디오,
포스터, 스티커로 구성된다.
특히 노동부는 불법취업 근로자들도 이들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교단체 및
외국대사관 등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인테넷상으로도 전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