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2187.html
케이블TV 수리기사, 콜센터 상담원, 호텔, 병원 등 서비스 노동자들은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마신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동자의 건강은 위협받고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마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
여러분의 점심'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케이블TV 수리기사, 콜센터 상담원, 호텔, 병원 등 서비스 노동자들은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마신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동자의 건강은 위협받고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마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
여러분의 점심'시간'은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