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서울 법인택시 기사 열악한 처우… 하루 10시간40분 일하고 한 달에 187만원 받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32314055&code=950201

하루 종일 장시간 노동에 낮은 처우에 이래저래 힘든 노동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택시 노동자들의 실태를 서울시가 조사했다고 하네요. 조사를 해보니 노동조건이 심각하더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선 조치가 뒤따라야 하겠죠.
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