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2083.html
한겨레에서 흥미로운 기획을 했네요.
당신의 점심,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4번에 걸쳐 연재되는데 첫번째로
① 점심시간의 자유를 허하라 라는 글로 시작하네요.
상사한테 매일 식사메뉴 제안해야.. “결재받는 것 같아 스트레스”
‘열린 대화’라며 밥먹으며 회의를 하고 근로기준법 보장된 휴게시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해
유일하게 일터 내에서 노동자들이 재충전하고 쉴 수 있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심지어 점심시간을 무급으로하는 회사들도 있는데 그 시간(혹은 저녁 시간) 조차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현실을 잘 꼬집었네요.
한겨레에서 흥미로운 기획을 했네요.
당신의 점심,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4번에 걸쳐 연재되는데 첫번째로
① 점심시간의 자유를 허하라 라는 글로 시작하네요.
상사한테 매일 식사메뉴 제안해야.. “결재받는 것 같아 스트레스”
‘열린 대화’라며 밥먹으며 회의를 하고 근로기준법 보장된 휴게시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해
유일하게 일터 내에서 노동자들이 재충전하고 쉴 수 있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심지어 점심시간을 무급으로하는 회사들도 있는데 그 시간(혹은 저녁 시간) 조차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현실을 잘 꼬집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