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4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진주의료원의 적자가 노조 때문이라며 폐업을 강행하려 한다고 밝혔으니 <시사IN>이 입수한 보건 복지부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시 외곽으로 병원을 신축이전한 데 따른 정책 실패를 원인으로 진단했다고 한다.
진주의료원 주변에 병원이 12개나 있는 이미 포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의료원은 공공성을 갖고 있는 병원으로써 효율성, 수익성으로 평가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진주의료원의 적자가 노조 때문이라며 폐업을 강행하려 한다고 밝혔으니 <시사IN>이 입수한 보건 복지부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시 외곽으로 병원을 신축이전한 데 따른 정책 실패를 원인으로 진단했다고 한다.
진주의료원 주변에 병원이 12개나 있는 이미 포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의료원은 공공성을 갖고 있는 병원으로써 효율성, 수익성으로 평가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