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582106.html
생활용품 제조·연구용 ‘무사통과’
지난 3년간 56만여t 들여와
발암물질 74건이나 포함
유통·사용·폐기 확인절차 없어
생활용품 제조·연구용 ‘무사통과’
지난 3년간 56만여t 들여와
발암물질 74건이나 포함
유통·사용·폐기 확인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