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센터 운영위원들이 6월호 일터부터 ‘야간노동’을 주제로 기사를 썼습니다. 노동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야간노동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6월호 김형렬, “다시, 야간노동이 문제다”
7월호 정흥준, “거부할 수 없는 사람에게 야간전담 노동 전담하기”
8월호 유청희, “유통물류산업의 야간노동은 노동자들의 선택인가?”
9월호 이혜은, “야간 노동 규제,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할까”
10월호 전주희, “쿠팡식 직접고용의 공포”
11월호 류현철, “고정야간노동은 더 위험하다”
12월호 장향미, “과로사를 조장하는 야간노동에 제동을 걸자”
2025. 1월호 양문영, 강모열, “간호사의 야간전담노동, 건강 팔아 돈 버는 교대제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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