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만드는 일터 1/2월호 발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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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연대 노동자들은 항상 다른 건설 노동자들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서 일을 해야 한다. 그래도 오늘은 늦은 시간이라고 한다. 도시 중심이거나 혼잡지역일 경우에는 보통 아침 5시 정도가 기본이다. 다른 노동자들과 틀려서 덤프 노동자들은 일하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지도 않다. 주로 탕뛰기라고 하는데, 그 하루 동안 주어진 거리에 정해진 회수만큼 왕복해야 해서 대부분의 덤프노동자들이 제시간에 일을 처리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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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좌담:2004년 노동안전보건투쟁의 과제와 극복방안
칼럼
불멸의 이순신, 재미있네요.
일터이야기 새해소망은 “해고자 복직”|덤프연대 노동자는 별동대다!
현장통신 건설노동자에게 생긴 일|’철밥통’을 내던지고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
승무노동자, 터널을 벗어나 현장투쟁으로 간다
연구소리포트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와 참여활동연구의 사례
여가나누기 반바지와 런닝셔츠만으로 겨울 견디기-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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