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과로산재 인정기준은 64시간이 아니다 (3월 16일 게시)

기고

3월 16일 매일노동뉴스 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인 박다혜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정부의 근로시간 대한 비판이 뜨겁자, 윤석열대통령은 재검토를 제기하였으나 여전히 59시간 이야기를 하며, 장시간노동과 노동자의 몸과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도 근로시간 개편안의 문제를 다루었으며, 특히 주 64시간 허용의 문제와 이로인하여 자칫 ‘과로산재 인정기준을 64시간’인양 오해하게 만드는 문제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읽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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