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노동자, 유가족, 피해자,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등 연대의 힘으로 어렵게 제정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노동자가 일하다 사망한 경우에 경영책임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제정된 법은 지역 곳곳의 활동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제정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한노보연
올해 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노동자, 유가족, 피해자,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등 연대의 힘으로 어렵게 제정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노동자가 일하다 사망한 경우에 경영책임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제정된 법은 지역 곳곳의 활동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제정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