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의 건투를 바라마지않습니다.

요즘 연구소 관해서 이러저러 잡다하게 고민되는 것이 많습니다. 거리 상의 관계로 세세한 상황까지는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이 홈피가 그것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암튼 동지들의 건투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