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지들!

개소식때 더 많은 동지들과 한잔 나누지 못해서 아쉽군요.
이제 우리 집이 생겼으니, 매일매일 수다 떨면서 열심히 투쟁합시다!

글고, 똥묵이 형(^^)은 "무임소 운영위원"이라는 이름이 무척 맘에 드셨나봐요. 늘 그 이름으로 소개하시는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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