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소는 해체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게시판이 조용하니, 혹 다른 단체에서 해체했을까하는 오해를 살까 싶어서 제목을 이렇게...

새로운 상근자도 왔고 사업장조사도 시작되었고, 덕분에 게시판은 아니지만 부산회원메일상에는 거의 매일(!) 장문 혹은 단문의 메일이 쌓이고 있습니다. 현자보고서 마무리에, 연말휴가에 다들 바쁘게들 살고 있으니, 부산연구소는 걱정하지말라는, 사실 연구소회원들은 걱정할 시간도 없습니다.

새로운 2005년을 다같이 준비합시다.  (참 나답지 않은 대산데..., 근데 내가 누구지? 힌트. 부산회원임)
지나가다 2

댓글 2개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뭐야~~~

pt250님의 댓글

pt250
오잉? 누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