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노동자 합동 추모제 사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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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송면열사. 묘소에 있던 그 애띤 얼굴에 가슴이 쓰렸던.
아래: 강민호열사. 열사의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매실주 한 잔에 자두를 챙겨주시더군요.
어머니께서 ‘일 년 내내 아직도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면서 바닥에 풀을 하염없이 뜯으셨는데,
그 풀 뜯으시던 소리가 너무 선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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