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건강과 생명의 적신호, 바꿀 수 있습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닐 정도로 참혹한 노동재해의 현실을 돌아보고, 매주, 매달, 매년 다치고 병들고 죽어간 노동자들을 기억하면서, 현장 일상활동과 지역 공동투쟁을 복원하는데 살아움직이는 노동자로 올곧게 서서, 건강권을 쟁취하자는 4탄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현장 곳곳에 부착해서 현장노동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행동의힘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닐 정도로 참혹한 노동재해의 현실을 돌아보고, 매주, 매달, 매년 다치고 병들고 죽어간 노동자들을 기억하면서, 현장 일상활동과 지역 공동투쟁을 복원하는데 살아움직이는 노동자로 올곧게 서서, 건강권을 쟁취하자는 4탄을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현장 곳곳에 부착해서 현장노동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행동의힘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