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리 집이다!

새해를 맞기 전에 새집을 얻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투쟁의 전망을 밝히는 집,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는 집,

투쟁의 결실이 쌓이는 집,

그리고,

동지들의 땀냄새와 정담이 넘쳐나는 집이 되도록

투우재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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