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은...

하루종일 입에 욕을 달고 산다..
마음이 아프니깐...
그렇게 넘겨보는 것이다.
없었던 일도 아니었지만...
슬퍼만 할일도 아니고...
다음부터는...
씩씩하게 움직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다.
꼭 그렇게 해야지..


                                                가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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