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해로군요.

정말 눈 깜짝 할 사이네요.
정신없이 12월을 보내고 나니 벌써 신년이네요.
이번 연말은 두어번의 술자리에서 가볍게 먹는 걸로 선방했습니다...ㅋㅋ
제일 아쉬운 거는 동지들하고 같이 못했던 것이구요.

사무실 이사한 뒤로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다시 찾아 갈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

앞으로는 이곳에도 자주자주 들리도록 하지요.
박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