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서 3개 지역-부산노동권익센터, 울산북구비정규직지원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안전하게 일할 권리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석병수센터장의 사회와 함께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류현철소장(일환경건강센터 센터장)의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관리방향에 관한 발표, 3개 지역에서 토론자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토론1 울산북구비정규직지원센터 박기옥 부센터장이 ‘울산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사업 사례’ 발표,

토론2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이 ‘전남지역 소규모 사업장, 특성화고 노동안전보건컨설팅 사례’ 발표,

토론3. 부산노동권익센터 성지민주임(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이 부산지역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관리를 위한 고민’ 발표를 하였습니다.

관련 토론회 자료집은 첨부하였으니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