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이곳에 올려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지난주 야근이라 소식전하지 못했습니다.
3월 11일 제 3번째 아들이 새벽 3시에 태어났습니다.
우연히 생긴 가족이 아니라 가족계획에 따라 탄생했지만 그래도 딸을 기대했는데
아들이였습니다.
이름은 태정이라고 합니다.
정자 돌림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는 관리자의 요청으로 올려 놓습니다.
사진은 아직 없어서 못올리구요 다리와 팔이 유난히 기네요
다른 영아들보다는.... 엄마,아빠는 짧은데....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야근이라 소식전하지 못했습니다.
3월 11일 제 3번째 아들이 새벽 3시에 태어났습니다.
우연히 생긴 가족이 아니라 가족계획에 따라 탄생했지만 그래도 딸을 기대했는데
아들이였습니다.
이름은 태정이라고 합니다.
정자 돌림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는 관리자의 요청으로 올려 놓습니다.
사진은 아직 없어서 못올리구요 다리와 팔이 유난히 기네요
다른 영아들보다는.... 엄마,아빠는 짧은데....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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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박지선님의 댓글
박지선pt25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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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홍석부산연구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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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