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평가) 세상사는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

1.  꼭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특정 주제를 정하지 않고 어느 개인의 세상살이를
    이야기하듯 써내려가는 형식이므로, 그리고 필자를 다양화 할수 있고,
  “노동자가 만드는”의미도 있고 해서, 필자를 대중노동자로 확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 물론 필자의 섭외가 관건이겠지만,
  1) 편장통신원이 자신이 관리하는 독자중에 조직하는 방법과,
  2) 일터 현장취재중 인연을 맺었던 노동자나, 노동자문화꼭지를 통해 만났던 문화패 
      나, 문학동아리를 민노총을 통해 섭외하는 등등의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3.  그래서 노동자 내가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예를 들어 부부생활, 육아, 직장생활등)
    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노동자 사는 세상, 노동자 나의 살아가는 이야기” 좋지 않습니까?

송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