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월] 비밀의 화원

일터기사

[사진으로 보는 세상]

비밀의 화원
글과 사진/썩은 돼지
좁은 골목길 끝에 햇빛이 떨어지고 그 햇빛 위에서 노는 아이들이
비밀의 화원 안에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빛이 양의 차이가 주는 신비감이라고 할까.
난 어두운 통로를 지난 시야를 밝게 해주는 저런 공간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택설계 시간에 저런 다락방을 설계해 갔더니 교수가 먼 개집이냐고 했던…

4일터기사

댓글

댓글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정보통신 운영규정을 따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