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월/photo현장]최첨단 열차를 만드는 노동자

일터기사


[photo현장]

최첨단 열차를 만드는 노동자
사진/ 참세상방송국 김정우
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편집실
협조/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로템 노동조합

시속 300km 로 달린다는 고속철도,
서울지하철, 대구지하철, 경부선…
이 땅을 달리는 대부분의 열차는
늙은 노동자들이 그 투박한 손으로 만들어낸 것이었다.

열차는 최첨단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 그리고 근속 20년 노동자에게 남은 것은
망가진 팔다리, 그리고 여전히 고되기만 한 노동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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