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월] 눈 내리던 날의 엄마 일터기사 [사진으로 보는 세상] 눈 내리던 날의 엄마 글과 사진/썩은 돼지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자 엄마는 핸드폰을 꺼내 눈 속의 아이를 찍고 있었습니다. 문득 니콘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별이 집으로 떨어졌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니콘’이어야 한다고 주입하는 그 광고 말입니다. ♥2200502일터기사사진으로보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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