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8월] 아름다운 두 남녀

일터기사



[사진으로 보는 세상]

아름다운 두 남녀
글과 사진/썩은 돼지
처음엔 두 부부라고 쓸려다가 둘을 부부라고 하는 건 가족주의 같아 남녀라 했다.(마치 저 정도의 나이면 소위 말하는 정상적인 부부만 떳떳하게 저런 액션이 가능하다고 인식되어지는 그런 거 말이다)

중년의 둘이 부부든 친구든 애인이든 자신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두려는 모습이 그냥 아름다워 보였다.

나도 언젠가는 트라이포드(삼각대)가 필요한 날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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