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ㅣ12,1월ㅣ사진으로 보는 세상] 두려운 것은 십오만사천볼트의 전기가 아니라 수많은 민중으로부터의 무관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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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것은 십오만사천볼트의 전기가 아니라

수많은 민중으로부터의 무관심이 아닐까?

한노보연 / 위니아만도지회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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