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7월l사진으로 보는 세상]

일터기사

 

사진 _ 한노보연 선전위원 피노키오

주폭?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다.

하긴 뭐 국격도 만만찮다. 4대강에 들어선 댐인 것이 분명한

보는 또 어떻고.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저 자들 속에는 있는 엉뚱한 진심을.

한 달 만에 백 명을 구속했다고, 그리고 천 명 구속이 목표라고 자랑질인

김기용이라는 자에게 알콜 중독 치료에 대한

진심은 없다. 그럼 도대체 진심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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