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2018.01.12 ~ 2018.02.05

◎ 안전행정부동향 

○ 재난피해 국민 생계비 지원 빨라진다 (20180116 안전기획과)
○ 사회재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80117 사회재난대응과)
○ 재난현장 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기관 많아진다 (20180121 재난구호과)
○ 식품안전, 의료영상 등 15개 분야 공공데이터 개방 (20180122 공공데이터정책과)
○ 현장중심! 국민체감!!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선진국 도약 (20180123 기획재정담당관)
○ 민관이 손잡고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 구축한다 (20180123 민관협업담당관)
○ 18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및 전문성 강화 (20180125 재난경감과)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하니 사망자 66% 줄었네 (20180129 안전개선과) 
○ 내 주변 안전, 확인하기 더욱 쉬워진다 (20180130 예방안전과)
○ 위험요소 안전신고한 학생 봉사시간 인정 (20180204 안전개선과)
◎ 작업중지권동향
○ 공공기관 공사장 근로자, 안전수칙 2회 어기면 곧바로 퇴출 (20180123 연합뉴스)
○ 아산 자동차 부품 업체서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20180126 연합뉴스)
○ 민노총울산, 산재사망 2명 발생 현대중공업 규탄”원청을 고소고발하고 노동부의 관리감독 책임 분명히 물을 것” (20180129 포커스데일리)
○ ‘가스 질식사’ 포스코 유가족들 “매뉴얼만 지켰어도…” (20180130 프레시안)
○ 강병원 ‘환경미화원 동상방지법’ 발의한파, 폭염 등 위험상황에서 작업중지 및 안전보건조치 의무화 (20180130 환경일보) 
○ [취재뒷담화]출범 한달만에 ‘안전불감증’ 도마 오른 강환구號 (20180202 아시아투데이)
○ 제윤경, ‘유명무실’ 금융권감정노동자 보호법 다시 손봐 (20180204 뉴스웨이)
◎ 고용노동부
[20180115 보도자료] 석면제거 중인 전국 1,240개 학교, 꼼꼼히 살핀다
[20180116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동절기 감독, 안전소홀 339개 건설현장 사법처리
[20180118 보도자료]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을 주제로 2018년 첫 국무총리 정부업무보고 실시
[20180123 보도자료]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자수 절반 감축을 위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 발표
[20180123 보도자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소상공인연합회와 최저임금 현장 안착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다
[20180129 보도자료] (참고)제1차 전원회의 결과(제도개선 보고)
[20180201 보도자료] (참고) 제2차 전원회의 결과
[20180202 보도자료] 최저임금 상담과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한번에…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대전 현장 접수처를 찾아가다
◎ 근로복지공단 
[20180116 보도자료] 경찰청과 협업하여 산재신청인의 서류제출 불편 없애다(180104)
◎ 해외 20180204 (노동연구원 국제노동브리프 201801)     
◯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육아휴직제도 및 사용실태
◯ OECD : 65~69세 고용률,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높게 나타나 
◎ 안전공단
 
◯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위험 경보(20180125)
◯ 불활성기체[질소추정]에 의한 질식사고 위험 경보(20180129)

◎ 언론동향                                                                          
○ 대전시교육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직업교육’ 추진 (180116, 뉴시스)
○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3번 연속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 A등급 받아 (180118, 세계일보)
○ 안전보건공단, 육군 교관 대상 안전보건교육 (180123, 가스신문)
○ 안전수칙 2회 어기면 공공 발주공사에서 퇴거…2022년까지 산재 사망 절반 줄인다 (180123, 경향)
○ 현장실습 산업유형별 안전매뉴얼 제작 (180124, 제민일보)
○ ‘공무상 재해 ’ 경찰ㆍ소방관 재활서비스 확대 (180125, 서울신문)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26011011&wlog_tag3=naver
○ 고교생 ‘알바’ 대부분 근로계약서 안 써 (180125, 한겨레)
○ [생생경제] 이윤보다 못한 하청노동자 목숨, 감독관은 448명 (180126, YTN뉴스)
○ 복지·여성·노동 법령 전수조사…차별조항 없앤다 (180126, 연합뉴스)
○ 산업재해 사고사망만인율 ’절반 감축’ 목표 (180128, 산업일보)
○ 경기도 ‘근로청소년 노동상담창구’ 확대 (180129, 파이낸셜뉴스)
○ 보험연수원, 보험업계 ‘재해보상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180130, 한국금융신문)
○ “마필관리사, 말 뒷발에 채여 팔 부러졌는데 산업재해는 0건” (180130, 머니투데이)
○ 환경미화원 등 노동자 한파로부터 보호한다…사업주 안전보건조치 의무화 (180130, 메디컬투데이)
○ [단독]정부, 39년만에 무재해운동 폐기… ‘산재예방 패러다임 전환’ (180130, 머니투데이)
○ 고용노동부 2018 업무보고 (180131, 정책브리핑)
○ 경기도, 감정노동자 보호 위한 3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180201, 아시아투데이)
○ 김성태 “노동자들에게 공휴일을 되돌려 주는 사회가 돼야” (180201, 브릿지경제)
○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 발간 (180201, 데일리그리드)
○ [파리바게뜨 사건은 어떤 과제를 남겼나] ‘간접고용 노동자 권리구제 가이드라인’ 필요하다 (180201, 매일노동뉴스)
○ 양대 노총 제조연대 “근로기준법·최저임금제도 개악 중단하라” (180202, 매일노동뉴스)
○ [최저임금 인상 1개월] “백원도 아까운 대기업” 여성 노동자의 울분 (180202, 여성신문)
○ 화재 사각지대 이리 많나…스프링클러 없는 공장 수두룩 (180203, 뉴시스)
○ 최저임금 오르자 사납금도 올려…실질임금 되레 줄어 택시기사들 뿔났다 (180203, 매일신문)
○ 안전보건공단, 전자·서비스산업 보건센터 설치 추진 (180204,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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