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야근 없는 일터, 제가 동생 유지를 잇겠습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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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없는 일터, 제가 동생 유지를 잇겠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 웹디자이너는 왜 힘들어 했는가 ①] 고 장민순씨 언니 장향미씨 인터뷰

18.04.19 18:35l최종 업데이트 18.04.20 11:18l

동생의 회사를 향해 ‘야근 근절하라! 근로기준법 준수하라!’를 외치는 장향미씨를 만났다. 37년을 함께 했던 동생이 이제는 그의 곁에 없다. 언제나 함께 했기 때문에 단 한 번도 동생이 곁에 없으리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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