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터 특집]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노동안전보건운동으로 펼친 깃발
① 위험천만한 한국타이어 재해 역사와 노조 지형 – 푸우씨 (상임활동가)
② 조직화의 무기, 노동안전보건활동 – 이태진(회원,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노안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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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한국타이어지회, 노동안전보건이라는 물을 채워 둑을 무너뜨리다
: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한국타이어지회 김용성 지회장, 오동영 부지회장, 변우석 금산공장 노안실장, 현진우 대전공장 노안실장 인터뷰 – 유청희(상임활동가)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비응급환자가 야간에 응급실을 찾는 이유 – 이소은 (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현장의 목소리]
심야노동 멈춘 경험,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신승훈 수석부위원장, 김선경 사무국장, 홍현애 서울본부장 인터뷰 – 최민(상임활동가)
[문화로 읽는 세상]
지지 않는 마음이 하는 일, <사람입니다, 고객님 : 콜센터의 인류학> (2022. 김관욱. 창비) – 강경희 (회원)
[여성+노동+건강 ON]
여성 산재 노동자 산재인정을 넘어 일하는 삶으로의 복귀 – 정지윤 (회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동아시아 과로사통신]
이렇게 길어도 될까? 대만과 한국, 전공의 노동시간 – 동아시아 과로사 감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