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추석인사] 투쟁의 마음 벼리는 명절 보내고 만나요

공지사항

<투쟁의 마음 벼리는 명절 보내고 만나요>

평등, 연대, 존중, 우애.
우리 사회에 더이상 이런 단어들이
설 자리조차 없는가 싶어 마음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세상,
우리가 열고 싶은 새로운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손 꽉 잡아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쟁의 마음 벼리는 명절 보내고
힘 내어 만나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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