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마사회 노동자 자살, 이제는 멈춰야 할 때
이나래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 2020.01.09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1위가 많다. 그중 심각하게 바라볼 문제는 바로 자살이다. <2019 자살예방백서>에 의하면 2017년 기준 자살 사망자는 1만2천463명으로, 하루 34~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이고도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 중 노동자 자살은 4천231명으로 확인된다.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도 많지만 업무 스트레스 등 일과 관련한 노동자 자살 역시 심각하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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