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노동이야기] 포스트잇이 던진질문(민중의소리, 2020.05.28)

기고

이번 주 ‘건강한 노동이야기’는 ‘안타까운 죽음’이라는 규정을 거부하고, 이 죽음의 책임을 묻는 ‘구의역의 포스트잇’을 주제로 전주희 회원이 써주셨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포스트잇들이 이들 죽음의 책임을 묻는다. 국가와 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이들 죽음의 책임에 더해 살아있는 우리의 위험을 연관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

http://www.vop.co.kr/A00001490698.html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SNS 갈무리(2020년 구의역 승강장에 붙은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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