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하루하루가 위태롭고 불안하다

기고



지난주 9월 17일 매일노동뉴스 칼럼입니다. 이숙견 상임활동가가 작성해주셨습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이제는 행동할 때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631

 

 

1기고

댓글

댓글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정보통신 운영규정을 따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