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 ⑤ 간호사 1명당 환자 수, 미국의 3배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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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709

 

의료 영리화, 병원을 ‘제2의 세월호’로 만든다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⑤] 간호사 1명당 환자 수, 미국의 3배

나영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의료 민영화 정책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역행하는 정책이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으려면 의료를 영리 자본의 투자 대상으로 만들고 병원을 안전 사각지대로 만드는 의료 민영화 정책부터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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