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근골격계질환기후정의노동시간산업안전보건법산재보상여성노동작업중지권정신건강중대재해 [09ㅣ04월ㅣ노동자의 詩] 난 진짜 노동자가 되고 싶어 2009-05-07 [09ㅣ03월ㅣ노동자의 詩] 꿈을 놓고 가신 당신께 2009-05-07 [09ㅣ02월ㅣ용산추모詩 ] 너희가 누구인지 그 때 알았다 2009-02-27 [08-09ㅣ12,1월ㅣ노동자의 詩 ] 콘베이어 밸트 타고 목숨까지 골병과 함께 흘러간다 2009-02-27 [08/11월/노동자의시] 우리들의 싸움 2008-12-04 [08/10월/노동자의시] 야근, 2008 2008-12-03 [08/9월/추모글] 어찌 할까요! 보고싶고, 그리워서 어찌 할까요! 2008-11-26 [08/8월/노동자의 시] 삶은 변한다 2008-09-08 [08/6월/노동자의 시] 나는 촛불의 직접 행동을 옹호한다 2008-06-27 [08/5월/반도체 노동자에게 드리는 글] 참! 지랄 같은 세상이다!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