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상임활동가 물주기 잘 마쳤습니다

활동소식

올해 2명의 신임 활동가가 연구소에서 노동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을 시작한 한재영, 박시윤 활동가가 노동자 건강권 활동과 연구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회원, 후원회원들이 여러 주제로 교육을 열어주셨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물주기는 10월 1일 향남공감의원에서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이해, 향남공감의원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종료했습니다.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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