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6월/photo현장] 역무원이여, 죽도록 친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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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현장]

역무원이여, 죽도록 친절하라?
사진 참세상방송국 김정우 / 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편집실
/ 협조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 역무지부 2호선남부지회 강남분회
 

3,000명 중에 구조조정으로 1,000명이 줄었다.
스마트카드를 도입하면 또 1,000명을 줄일 거라고 한다.
하루 23만 명이 오가는 지하철 강남역.
역무실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는 역무원에게
당신은 친절을 강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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