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철승무 기관사 추모대회-060831 기타 1인승무와 현장통제 등 도시철도공사의 비인간적 노동조건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으로 병을 얻어 목숨을 잃었던 고 서민권, 임채수 동지가 떠난지 3주기. 수색승무지부 앞 공터에서 이분들의 죽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추모 모임이 열렸습니다. 간단한 추모 집회를 갖고, “건강권 쟁취!”라는 구호에 손도장을 꾹꾹 눌러 찍었습니다. ♥32006년 11월 04일2023년 10월 05일기타자료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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