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즐거운 시간, 즐거운 동지들...

고민하는 시간, 고민하는 동지들...

맛있는 보신 여행과 '구라를 예술로!'를 외치고 '구라위원회'의 재정립을 외친 교육위 동지들의 모습입니다.

한 꼭지라도 교육이 배치되어 있을 것이라는 '의혹'과 재미가 없으리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위 수련회는 넘치는 '구라'와 '재기'로 그 역량을 확인시켜준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구경들 하세요. ^^


사진설명;

1. 가벼웁게 러브샷~~~ (본격적 행사 시작전 유기용제로 워밍업!)

2. 준비를 제대로 해오지 않았다 구박 먹은 교육실장과
    준비된 멘트로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동지들을 감동시킨 교육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