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청 25일 산재예방 캠페인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주현)은 건설현장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성북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30여개 건설현장 소장, 안전관리자 및 노동자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노동자 스스로 보호구 착용을 하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 안전모·안전화·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에 대해 경고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서울노동청은 “보호구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프렛을 현장근로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주현)은 건설현장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성북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30여개 건설현장 소장, 안전관리자 및 노동자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노동자 스스로 보호구 착용을 하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 안전모·안전화·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에 대해 경고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서울노동청은 “보호구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프렛을 현장근로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