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건설안전 릴레이시스템 운영
릴레이간담회 무재해기록 마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이 뒷받침된 고품질 건축물 건립을 위해 올해를 ‘3S
Rounding(Special, Simple, Speed)’ 조기정착의 해로 선정, 건설현장별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체계화된 무재해 안전관리 릴레이시스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관리 릴레이시스템은 먼저 종합건설본부에서 시공중인 건설현장과 군・구에서
건립중인 건설현장 9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격월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릴레이
간담회를 실시하게 된다.
또 올해 무재해 목표달성 기록을 85만시간으로 정하고 공공건축물 무재해기록
릴레이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달 실시되는 간담회는 삼산시립체육관 공사현장에서 24일 갖는다.
간담회는 현장별 안전관리자간 정보공유 및 비교・평가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각종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안전관리
분야에 체계적인 행정업무를 운영해 공사현장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릴레이간담회 무재해기록 마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이 뒷받침된 고품질 건축물 건립을 위해 올해를 ‘3S
Rounding(Special, Simple, Speed)’ 조기정착의 해로 선정, 건설현장별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체계화된 무재해 안전관리 릴레이시스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관리 릴레이시스템은 먼저 종합건설본부에서 시공중인 건설현장과 군・구에서
건립중인 건설현장 9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격월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릴레이
간담회를 실시하게 된다.
또 올해 무재해 목표달성 기록을 85만시간으로 정하고 공공건축물 무재해기록
릴레이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달 실시되는 간담회는 삼산시립체육관 공사현장에서 24일 갖는다.
간담회는 현장별 안전관리자간 정보공유 및 비교・평가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각종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안전관리
분야에 체계적인 행정업무를 운영해 공사현장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