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보건소 직원 쓰러져 사망 사금파리 날짜작성일 : 2004-06-16 11:19 보건소 직원 쓰러져 사망 14일 오후 4시15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포항시북구보건소에서 직원(8급) 이모씨(여·35)가 근무중 갑자기 쓰러져 직원들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3일 전부터 위경련으로 치료를 받았고 평소 과다한 업무에 따른 피로를 호소한 점 등으로 미뤄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영남일보 6/15] 2004-06-16 11:19 사금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