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우린 시체다"...손가락 잘리고, 과로사 한노보연 날짜작성일 : 2011-02-15 13:58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1326 2011-02-15 13:58 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