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84037.html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공장 등으로 인해 경남지역에 화학물질 누출이 높다는 통계. 한가지 미심쩍은? 부분은 물론 영세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을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 누출 사고에서 보듯이 큰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매일 같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제기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