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장애인 아버지 위해 사회복지 공무원 됐지만...

공무원의 수는 일에 비해 부족하고 처우는 열악하고 사회적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은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현실. 안타까운 죽음.
사회복지 공무원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0357

한노보연